동박박사 세 사람 /1월6일

2010. 2. 3. 오후 2:4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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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박박사  세 사람
 
 
예수 아기를 예배하기 위하여 동방에서 온 현인 세 사람에 관한 기록이 마태오 2장 1-2절에 언급되어 있다. 그들은 헤로데로부터 아기 나실 곳이 어디냐는 질문을 받고, 유다 베들레헴이라고 대답하고 별을 따라 가서 아기를 찾아 “경배하고”,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렸다.” 꿈에 헤로데에게로 돌아가지 말라는 지시를 받고 다른 길로 자기 나라로 돌아갔다. 고대의 전승에 의하면 이들은 현인(Magi)들로서 성 발타사르, 성 가스파르(Gaspar) 그리고 성 멜키오르(Melchior)라고 한다. 현대 학자들은 그들이 바빌로니아(Babylonia)나 아라비아(Arabia)에서 온 점성가들로 믿고 있다.
 
 5~6세기경부터 몇몇 지역교회에서 동방에서 온 삼왕으로 보면서 그 세 임금의 이름을 카스퍼(Casper), 멜키오르(Melchior), 발타사르(Balthasar)라고 부른 전통이 시작되었을 것이라고 합니다. 동방박사들이 아기예수님께 예물을 바쳤는데 황금과 유향과 몰약이며, 황금은 임금의 권위를, 유향은 사제적 지위를, 몰약은 예수님의 죽음의 의미를 각각 함유하고 있다고 주석가들은 설명을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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