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말씀은 반드시 성취 되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창세기 15,13~17에 하느님께서 아브라함에게 횃불 언약으로써 '네 후손이 애급에서 400년간 종살이 한다'는 언약의 말씀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야곱이 세상의 양식이 없어서 애급으로 이동하는것 같지만 여기에 하느님의 구원 역사가 있는 것입니다.
야곱이 애급에서 나그네 생활하면서 야곱의 후손들이 고된 종살이를 통하여 앞으로 200년 후에 모세를 통하여 출애굽 사건이 나오는데 이런 것이 구약의 십자가 사건이며 이 수난과 고통을 통하여 이스라엘 민족들이 새로 태어나 영적으로 하느님의 백성이 되는 과정을 예화로 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들은 매일매일 크고 작은 사건을 통하여 우리들 믿음이 더 강해질 수 있는 것입니다.
야곱도 베델에서 만났던 하느님이 다시 나타나서 두려워하지 말고 애급으로 가라고 하는 하느님의 음성을 듣고 애급으로 가는 것입니다.
즉 아브라함이 만난 하느님,이사악이 만난 하느님,야곱이 만난 하느님 즉 하느님이 언제나 항상 현존하시며 함께 동행한다는 사실을 확인시켜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들도 무슨 일을 할 때 매사에 예수님이라면 이 일을 어떻게 하실까? 항상 예수님 입장에서 보는 습관을 들여야 예수님 닮은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히브리서13,1 ;창세기 18,1에 나그네를 잘 대해 주십시요.혹시 천사를 만날 수 있습니다. 우리들은 나그네 한 사람 한 사람 안에 있는 하느님을 보고 한 형제 자매에게 잘 해주는 것이 예수님께 잘해 드리는 것이라는 것을 깨닫고 가장 보잘것없는 사람을 예수님처럼 섬기도록 합시다.
우리들의 지상생활은 나그네 생활이기 때문에 언젠가는 영원한 생명의 나라인, 하늘 나라에 갈수 있도록 깨어 준비하고 있어야 하며 하늘나라는 사랑의 나라이고 하늘나라 국기는 사랑입니다.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 합시다.
야곱이 이집트로 떠나다
1
이스라엘은 자기에게 딸린 모든 것을 거느리고 길을 떠났다. 그는 브에르 세바에 이르러 자기 아버지 이사악의 하느님께 제사를 드렸다.
2
하느님께서 밤의 환시 중에 이스라엘에게 말씀하셨다. 하느님께서 “야곱아, 야곱아!” 하고 부르시자, “예, 여기 있습니다.” 하고 그가 대답하였다.
3
그러자 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하느님, 네 아버지의 하느님이다. 이집트로 내려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그곳에서 너를 큰 민족으로 만들어 주겠다.
4
나도 너와 함께 이집트로 내려가겠다. 그리고 내가 그곳에서 너를 다시 데리고 올라오겠다. 요셉의 손이 네 눈을 감겨 줄 것이다.”
5
그리하여 야곱은 브에르 세바를 떠났다. 이스라엘의 아들들은 아버지를 태워 오라고 파라오가 보낸 수레들에 아버지 야곱과 아이들과 아내들을 태웠다.
6
그들은 가나안 땅에서 얻은 가축과 재산을 가지고 이집트로 들어갔다. 야곱과 그의 모든 자손이 함께 들어갔다.
7
야곱은 아들과 손자, 딸과 손녀, 곧 그의 모든 자손을 거느리고 이집트로 들어갔다.
이집트로 내려간 야곱의 자손
9
르우벤의 아들은 하녹, 팔루, 헤츠론, 카르미이다.
10
시메온의 아들은 여무엘, 야민, 오핫, 야킨, 초하르, 그리고 가나안 여자에게서 난 사울이다.
11
레위의 아들은 게르손, 크핫, 므라리이다.
12
유다의 아들은 에르, 오난, 셀라, 페레츠, 제라인데, 에르와 오난은 가나안 땅에서 죽었다. 페레츠의 아들은 헤츠론과 하물이다.
13
이사카르의 아들은 톨라, 푸와, 야숩, 시므론이다.
14
즈불룬의 아들은 세렛, 엘론, 야흘엘이다.
15
이들은 레아가 파딴 아람에서 야곱에게 낳아 준 아들들이다. 이 밖에 딸 디나가 있다. 그의 아들딸들은 모두 서른세 명이다.
16
가드의 아들은 치프욘, 하끼, 수니, 에츠본, 에리, 아로디, 아르엘리이다.
17
아세르의 아들은 임나, 이스와, 이스위, 브리아이고, 그들에게는 세라라는 누이가 있었다. 브리아의 아들은 헤베르와 말키엘이다.
18
이들은 라반이 자기의 딸 레아에게 준 질파의 자손들이다. 질파가 이들을 야곱에게 낳아 주었다. 이들은 열여섯 명이다.
19
야곱의 아내 라헬의 아들은 요셉과 벤야민이다.
20
요셉에게서는 이집트 땅에서 므나쎄와 에프라임이 태어났다. 이들은 온의 사제 포티 페라의 딸 아스낫이 그에게 낳아 준 아들들이다.
21
벤야민의 아들은 벨라, 베케르, 아스벨, 게라, 나아만, 에히, 로스, 무핌, 후핌, 아르드이다.
22
이들은 야곱에게서 태어난 자식들로 라헬의 자손들이다. 이들은 모두 열네 명이다.
23
단의 아들은 후심이다.
24
납탈리의 아들은 야흐츠엘, 구니, 예체르, 실렘이다.
25
이들은 라반이 자기 딸 라헬에게 준 빌하의 자손들이다. 빌하가 이들을 야곱에게 낳아 주었다. 이들은 모두 일곱 명이다.
26
70이란 숫자는 완전숫자를 상징하며 75란 숫자는 '7'이 완전숫자이고
'5'는 번성이라는 뜻이 있기 때문에
27
이집트에서 태어난 요셉의 아들들은 둘이다. 그래서 이집트로 들어간 야곱의 집안 식구는 모두 일흔 명이다.
요셉이 가족을 맞이하다
29
30
이스라엘이 요셉에게 말하였다. “내가 이렇게 너의 얼굴을 보고 네가 살아 있는 것을 알았으니, 이제는 기꺼이 죽을 수 있겠구나.”
31
애급인들이 이스라엘 사람들을 혐오하기 때문에 고센 땅으로 자리를 잡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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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들은 본디 가축을 치던 목자들이어서 양 떼와 소 떼, 그리고 모든 재산을 가지고 왔습니다.’
33
그러니 파라오께서 여러분을 불러 ‘너희의 생업이 무엇이냐?’ 하고 물으시거든,
34
이렇게 대답하십시오. ‘임금님의 이 종들은 어릴 적부터 지금까지 줄곧 가축을 쳐 온 사람들입니다. 저희도 그러하고 저희 조상들도 그러하였습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고센 지방에 자리 잡을 수 있습니다. 이집트 사람들은 목자라면 모두 역겨워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