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면 복이와요

2018. 4. 4. 오전 10:4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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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면 복이와요

 

Episode #1

할아버지의 착각

 

죽으라고 돈만 모으던 할아버지가

더 늙기 전에 외국여행도 가고

돈도 좀 써야겠다고 생각하고 환전을

하려고 외환은행을 가셨다.

"아가씨, 나 외국여행을 갈 건데

돈을 좀 바꿔줘요."

"애나 드릴까요?"

엔화란 말을 잘 못 들은 할아버지가

당황해서 머뭇거리고 있자

"아님 딸라드릴까요?"

듣고 있던 할아버지  속으로

내가 돈이 많은 걸 어떻게 알고,

나이도 젊은 아가씨가 참 당돌도

하다고 생각했지만 그래도 젊고 예쁜

아가씨가 그런 말을 하니 내심 기쁘고

흐뭇해서 할아버지가 아가씨에게

얼른 말을 했다.

"이왕이면 아들을 낳아줘!!"

 

 

Episode #2

기차

 

사우디아라비아의 왕자가 독일로 유학을 떠났다.

한 달 후 왕자는 아버지에게 편지를 보냈다.

베를린은 참 좋아요.

사람들도 친절해서 여기가 정말 마음에 듭니다.

그런데 매일 제가 금장 벤츠를 타고

등교하는 게 조금 부끄럽네요.

여기선 학생들 모두 기차를 타고 다니거든요.

얼마 뒤 왕자는…

1억 달러 수표가 동봉된 답장을 받았다.

집안 망신이구나, 너도 기차를 한 대 사거라!

 

 

Episode #3

우리나라 14대 거짓말

  

14위. 여자들 : 어머 너 왜 이렇게 이뻐졌니?

13위. 학원광고 : 전원 취업 보장..전국 최고의 합격률!

 

12위. 비행사고 :승객 여러분, 아주 사소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11위. 연예인 : 그냥 친구 이상으로 생각해 본적 없어요

 

10위. 교장 : (조회때)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간단히...

9위. 친구 : 이건 너한테만 말하는 건데...

 

8위. 장사꾼 : 이거 정말 밑지고 파는 거에요...

7위. 아파트 신규 분양 : 지하철 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

 

6위.수석 합격자: 그저 학교 수업만 충실히 했을 뿐이에요

5위. 음주운전자: 딱 한 잔밖에 안 마셨어요

 

4위. 중국집: 출발했어요. 금방 도착해요

3위. 옷가게: 어머 너무 잘 어울려. 맞춤옷 같아요

 

2위. 정치인 : 단 한 푼도 받지 않았어요...

1위. 자리 양보 받은 노인 : 에구...괜찮은데...

 

 

Episode #4

왜 자꾸 아몬드를 주세요?

 

버스기사가 할머니를 태우고 시골길을 가고 있었다.

뒤에서 소곤소곤 이야기하던 할머니가

기사의 어깨를 툭툭 쳤다.

기사가 " 네?" 하고 묻자 할머니는

아몬드를 한 주먹 기사에게 줬다.

기사는 고마워하며 아몬드를 먹으며 운전을 했다.

몇분 후 또 다른 할머니가 아몬드를 건넸다.

기사 아저씨는 고마운 마음에 "할머니,

아몬드 주셔서 감사하긴 한데 왜 자꾸 아몬드를 주세요?"

그러자 할머니는 "우린 이가 약해서 씹을 수가 없어"

라고 대답했다. 기사가 의아해하며

"그런데 왜 사셨어요?" 묻자

할머니 왈.

..."그래서 초코릿만 빨아 먹고 아몬드는 자넬 주는 거지."

 

 

Episode #5

처방전

 

약방에 온 여자가 비소(독약)를 달라고 했다. “

비소를 무엇에 쓰실 건데요? ”하고 약사가 물었다. “

" 남편 그 문디자슥을 죽이려고요.”

여자가 대답했다.

“그런 목적에 쓰실 거라면 팔 수 없습니다.”

여자는 핸드백에서 사진 한 장을 꺼냈는데,

그녀의 남편과 약사의 아내가 간통하고 있는 장면을

촬영한 것이었다

사진을 찬찬히 들여다 본 약사가 말했다.

" 아니…손님, 처방전을 가지고 온 줄 미처 몰랐네요.

 

 

Episode #6

여자가 좋아하는 골프기술

 

골프를 좋아하는 아가씨 4명이 모여 얘기를 나누고 있었다.

결국 화제는 남자들 얘기로 이어졌다.

첫번째 여자.

"나는 뭐니 뭐니 해도 드라이버 잘 치는 남자가 좋더라.

힘이 좋거든”

두번째 여자.

"나는 어프로치 잘하는 남자가 좋더라. 테크닉이 좋거든”

세번째 여자.

“나는 퍼팅을 잘하는 남자가 좋더라.

어차피 구멍에 잘 넣어야 하거든”

그러자 네번째 여자가 입을 열었다.

“나는 뭐니 뭐니 해도 오비(OB)내는 남자가 제일 좋더라.”

그 얘기에 다른 세 여자는 의외라는 듯 물었다.

“아니.뭐라고? 왜?”

“한 번 하고 또 한 번 해주거든”

 

 

Episode#7

 

경상도 산골에 사는

할머니가 배가아파서...

 

대학 병원에

실려 갔는데..

 

의사선생님 :

“십이지장 궤양

같습니다.”

 

할머니 :

“뭐라카노 씨비

우터다꼬...?”

 

할머니는 응급 치료를

받고 집에 돌아왔는데..

 

할아버지 :

“뱅원에 간께

머라 카더노?"

 

할머니 :

“씨비 안 조타 카데예...”

.

.

할아버지 :

“내 그럴 줄 알았다.

고로코롬 밝혀싸터만...”

 

f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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