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의 시름

처음처럼·2010. 7. 28. 오전 9:54:42

60대  할머니가 동창모임에 다녀온 후로 저녁내내

시무룩 해있자  할아버지가 물었다.

 

친구들은 다이아 반지가 있는데 당신만 없어서 그래?

할머니는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면서 "" 아니오""

 

할아버지가 다시 물었다

 

다른 친구들은 자가용을 타고왔는데 당신만 없어서 그래?

할머니는 또 다시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면서 " 아니오"

 

 

할아버지는 아니 그럼 뭤땜시 그렇게 기가 죽어 있어?

그러자 할머니 하시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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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영감이 살아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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