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지하철안에서...

처음처럼·2010. 1. 21. 오전 11:01:02

어느 날지하철안에서...


3살 정도 되는

사내아이: "엄마! 나 쉬마려워~"



엄마 : "잠깐만 참아, 엄마가 우유병 줄게,


거기다 쉬~해
~



 


그러자 워낙 다급한 사내애는


우유병을 마악 꺼내 놓는 엄마의 손에다


그만 쉬~ 해버렸다.

 

화가 난 엄마는 애를 잡듯이 패면서 하는 말 



"어이구! 아들이라고 하나 있는 게

 

꼭, 지애비를 닮아서 

 

맨 날, 대주기도 전에 싸고 지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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