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우물에 앉아 있어예~~!"

처음처럼·2010. 1. 11. 오전 11:53:29
 시골 깡촌 살던 처녀가

서울로 파출부라도 해서 돈벌려고 왔다

 

처음으로 간집이 마침 주인의 생일이라
손님들이 많이 와서 분주하게

일을 하는데 음식이 짰던지 주인 아저씨가
자꾸 냉수를 찾는다.

 

냉수를 몇번 날랐는데 조금 있다가
또 한 잔 가져 오라고 했다

 

그러자 빈 컵만 들고
돌아왔다.

 

주인이 의아해 하면서 물었다

 

"아니, 냉수 가지고 오라니깐 왜 빈컵으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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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우물에 앉아 있어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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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다녀온 혀꼬부라진개구리 


주워들은 영어 몇 마디로 자신의 유식함을

자랑하고 싶어 안달이 났다.

폴짝거리며 들판을 이리저리 뛰어다니는데

마침 앞에 소 한 마리가 있었다.





“소야, 너는 무얼 먹고 사니?”

“나는 풀을 먹고 산단다.”

“오우! 샐러드! ”


폴짝 폴짝 폴짝

이번엔 호랑이를 만났다.

“호랑이야, 너는 무얼 먹고 사니?”

“나는 고기를 먹고 산단다.”

“오우! 스테이크!”


자신의 영어 실력에

기분이 좋아진 개구리...

더욱 폴짝거리며 들판을

헤집고 다니는데…

스~윽!

풀섶을 헤치며

커다란 뱀이 나타났다.




“뱀아, 너는 무얼 먹고 사니?”

“흐~ 나는 너처럼 혀 꼬부라진

개구리를 잡아먹고 살지!”

폴짝!~

재빠르게 뒤로 물러선

개구리..



 
 
 
“아따메 성님! 워찌 그런다요?”

ㅋㅋㅋ.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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