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과 밥솥 시리즈

처음처럼·2009. 6. 4. 오후 12:31:01
 

2005년에 이어 최근 다시 인터넷을 달군

대통령과 밥솥 시리즈 종합편이다.

 

이승만 대통령은 미국에서 돈을빌려 가마솥

하나를 장만했으나 밥지을 쌀이 없었다.

 

박정희 대통령이 어렵사리 농사지어 밥을

해놓았으나 정작 본인은 맛도 못봤다.

 

최규하 대통령은 이밥을 먹으려고

솥뚜껑을 열다 손만 뎄다.

 

그밥을 전두환 대통령이 일가 친지

부하를 불러다 깨끗이 비웠다.

 

남은게 누룽지밖에 없는 걸 안 노태우

대통령은 물을부어 혼자 다 퍼먹었다.

 

김영삼 대통령은 그래도 남은게 없나

닥닥 긁다가 솥에 구멍이 나자 엿 바꿨 먹었다.

 

빈손으로 시작한 김대중 대통령은 국민이

모아준 금과 신용카드 빚으로 미국(IMF)에서

전기 밥솥 하나를 사왔지만 김정일이가

그밥 얻어 먹겠다고 두손으로 빌고있다.

 

노무현 대통령은 110v용 미제 밥솥을

220v 코드에 잘못 끼워 홀랑 태워먹고는

코드가 안 맞다고 불평했다.

 

밥짓기의 달인이라는 이명박 대통령은???

고장난 전기밥솥을 고칠줄 알았더니 장작불

위에 올려놓고 신나게 부채질 하는 중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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