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오정의 소원 세가지
처음처럼·2009. 11. 24. 오후 6:45:40
사오정이 산에 나무를 하러갔다.
그런데 저팔계가 헐레벌떡 뛰어 오며 곰이 쫓아오니
살려달라고 했다
.
사오정은 저팔계를 나무속에 숨겨 살려줬다.
덕분에 살게된 저팔계가 사오정에게 소원을 세가지만
말해보라고했다. 사오정은 송승헌처럼 잘생긴얼굴과 권
상우같은 근육을 만들어 달라고했다.
마지막으로 사오정은 주위를 두리번거리다가 마침 풀을
뜯고 있는 말을 가리키며 자신의 물건을 저 말 물건처럼 만들
어 달라고 했다.
멋지게 변한 모습으로 마을로 내려갔더니 그의 모습에 반한
처녀들이 모여들기 시작했다.
용기를 얻은 사오정이 웃옷을 벗어 던지자 처녀들이 그의 근육
을보고어쩔줄을 몰라했다.
그모습을 본 사오정이 이번에는 의기양양하게 바지에
속옷까지 벗어 버렸다.
그런데 모여들었던 처녀들이 다 기절하고 말았다.
화가난 사오정이 저팔계를 찾아가서 따졌다.
그런데 저팔계가 하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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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가리킨 말은 암말이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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