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결 ......글/廈象

2008. 5. 15. 오후 9:11:16

글자



 

 
순결



글/廈象



누가 세월을
붙잡아 둘수있나
일어나고
피고
시들고
지고
순리인 것을

배고푸면
먹어주고
졸리우면
재워주고
이것이 평상의 마음이라면
고요는 머무를 터인데


행복한 하루 되세요.~♧'^^' 


많은걸 탐하여 먹고
얼마나 많은
얽힌매듭을 풀면서
잠들고
다시 깨어 나는가

"모양은 빈 것이요
빈 것은 모양이라."

어린아이의
순결한 마음으로
곱고 아름답게
살아 갈수 있다면
내게 주어지는 그날까지.
080209廈象
 
 
 

  하느님은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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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학형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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