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0일] 세상을 바꾸는 개인의 힘

2022. 12. 10. 오전 6:59:52

글자

한 사람이 세상에 영향을 끼칠 힘은 얼마나 될까? 그리고 내가 이 세상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얼마나 될까? 아마도 너무나 미미하여 나의 존재와 영향력은 다른 사람들이 눈치를 챌 수 없을 것이다. 그렇다고 모든 것을 포기하는 것은 현명한 일일까? 답은 아니다 일 것이다. 나라는 개인의 존재와 힘은 절대적으로 미약하지만 이런 작은 힘이 세상을 이끌고 새롭게 바꿔나가기 위해서는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작은 것이 모아져 큰 힘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바다에 모인 물들이 거대한 힘을 발휘하지만 물방울 하나하나가 모아져 대양을 이루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잊어서는 안 된다. 


케네디 대통령이 남아프리카 공화국 청년들에게 연설한 내용의 일부분을 인용해보겠다.

“세상의 나쁜 것들에 대항해서 우리가 아무 일도 할 수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사고와 행동의 거대한 움직임은 한 사람 한 사람이 이루어낸 물결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세계를 움직였고, 이제 우리 모두도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역사 자체를 뒤바꿀 힘을 가진 사람은 별로 없지만, 우리 각자가 작은 부분이 변화되도록 일을 한다면 그런 행동이 한 덩어리가 되어 이 세대의 역사를 쓰게 될 것입니다. 수없이 다양한 용기 있는 행동과 신념에서 인류의 역사의 모양이 결정됩니다. 한 사람이 이상을 향해 매진하고, 다른 사람들을 위해 행동하고, 불의에 저항한다면 희망의 잔물결을 내보내게 됩니다. 수백만의 에너지가 서로 엇갈려 그 물결이 조류를 만들게 되면 강력한 압제의 벽을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 읽은 이 연설문은 어려워 보이지만 간략하게 요약해보면 개인의 힘이 비록 약하지만 모아진다면 결국 세상을 바꿀 수 있는 강한힘을 갖고 있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것이다. 자신의 행동이 세상을 바꾼다는 신념을 갖고 행동을 하면 틀림없이 세상은 바뀔 것이다. 

케네디 대통령도 개인의 힘이 세상을 바꿀 것이라고 믿었다. 우리도 케네디 대통령처럼 작은 힘이 모아지면 세상을 바꿀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을 믿고 희망하면서 오늘 하루를 살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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