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 시기 첫째 부분
전례력: 주일에는 다른 모든 축제 거행이 금지된다. 대축일이 주일에 올 때에는 옮겨 지내고, 축일과 기념일은 올해에는 생략된다(11면 1항 참조). 다른 날에는 모든 축제 거행이 허용된다.
미사: 매우 중대한 사목적인 필요나 선익이 없는 한, 여러 기원 미사나 신심 미사는 금지된다(19면 10항 참조). 보통 ‘죽은 이를 위한 미사’는 금지된다.
시간 전례: 시간 전례는 그날 지시대로 하고, 초대송 후렴과 찬미가는 대림 시기 첫째 부분의 고유한 것을 한다.
혼인 예식은 언제나 혼인 축복을 하여야 한다. 그러나 신랑 신부에게 이 전례 시기의 특수성을 알아듣도록 일러 주어야 한다.
오르간과 다른 악기들은 성가 반주를 위해서만 연주할 수 있다.
대림 시기 둘째 부분
전례력: 주일에는 모든 축제 거행이 금지된다. 대축일이 주일에 올 때에는 옮겨 지낸다. 축일과 기념일이 주일에 오면 올해에는 생략된다(11면 1항 참조). 주일이 아닌 다른 날에는 대축일과 축일만은 허용된다. 특수 기념일은 다른 날로 영구히 옮겨야 한다.
미사: 평일에는 그날 지정된 미사를 드린다. 기념일에는 30면의 2항을 참조한다. 매우 중대한 사목적인 필요나 선익이 없는 한, 여러 기원 미사나 신심 미사는 금지된다. 보통 ‘죽은 이를 위한 미사’는 금지된다.
시간 전례: 평일에는 그날 지정된 시간 전례를 한다. 시간 전례는 그날 지시대로 하고, 초대송 후렴과 시간의 찬미가와 시편 기도의 후렴과 저녁 기도는 대림 시기 둘째 부분의 고유한 것을 한다. 기념일은 30면의 2항을 참조한다.
혼인 예식은 언제나 혼인 축복을 하여야 한다. 그러나 신랑 신부에게 이 전례 시기의 특수성을 알아듣도록 일러 주어야 한다.
오르간과 다른 악기들은 성가 반주를 위해서만 연주할 수 있다.
[매일미사 출처]대림 시기는 ‘예수 성탄 대축일’ 전의 4주간을 가리키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리는 예수 성탄 대축일을 준비하면서 다시 오실 구세주를 기다리는 시기이다. ‘대림’(待臨)이라는 말은 ‘도착’을 뜻하는 라틴 말 ‘앗벤투스’(Adventus)에서 온 것이다. 이 대림 시기의 첫 주일부터 한 해의 전례주년이 시작된다. 곧 교회 달력(전례력)으로는 대림 제1주일이 새해의 첫날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