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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나2011. 12. 4. 오전 11:19:41

2011년 송년회를 보내며...

전례력으론 벌써 2012년을 맞이하고 있지만 세속적인 삶을 사는 우리에겐 아직도 2011년이다.
 
2011년....
새로운 단원들이 들어오고 간부가 교체되고...아치에스, 피정, 교육등....
많은 일들이 있었다.
성모님께선 물으실까? 너 일년 잘 살았니?
난....난....성모님을 떠나고 싶어 했던 마음들, 성모님의 일과 내 일안에서 갈등한 것들, 꾀부리고 싶어했던 마음들......
성모님, 전 이것 뿐이 안되요~ 성모님처럼 "예,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소서". 가 안되요.
그래~ 그게 2011년도의 나인가 보다.
나의 변덕스런 신앙을 지켜보고 기다려주시는 성모님께 저의 2011년을 봉헌합니다.
 
 
 
 
유미나2011. 11. 27. 오전 9:51:54

오늘의 천사는?

 
 
                       
                          
                                         오늘,  당신의 천사는 누구인가요?
 
                                 주님은 매일 매일 당신에게 천사를 보내 주십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전민원2011. 11. 27. 오전 7:17:13

깨어 산다는 것에 대하여

깨어 산다는 것은 무엇을 말할까요?
 
세상의 온갖 유혹을 이기는 것, 죄짓지 않고 사는 것, 늘 기도하며 사는 것, .....
 
다음과 같은 세가지 질문을 하면서 사는 것은 어떨까요?
 
''나에게 가장 중요한 시간은 언제인가?''
''이 세상에서 가장 필요한 사람은 누구인가?''
''나에게 가장 중요한 일은 무엇인가?''
 
이 세가지 질문에 대한 응답은 레오 톨스토이가 쓴 단편 "세가지 질문"에서 ....
 
톨스토이는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순간은 바로 ''지금''이라고 말합니다. 과거는 지나간 시간이고 미래는 불확실한 시간일 뿐이지만, 지금 경험하는 이 시간은 내가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나에게 가장 필요한 사람은 ''바로 지금 내 곁에 있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과거에 만난 사람은 이미 지나갔고, 미래의 만날 사람은 불확실할 뿐 입니다. 오로지 지금 얼굴을 마주한 사람이 가장 필요하고 소중하다는 것 입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일은 ''지금 곁에 있는 그 사람에게 선을 행하는 일''이라고 말 합니다. 톨스토이는 이것이 인간이 세상에 온 유일한 이유라고 했습니다.
 
깨어 산다는 것의 적극적인 의미는 이렇게 주어진 순간순간을 소중히 여기며, 만남과 인연에 최선을 다하고, 그들에게 선을 행하고 축복하는 삶을 말합니다.
 
우리가 깨어 있음은 지금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과 ''만남''과 ''하는 일''에 대하여 자신이 바친 사랑의 깊이로 가늠할 수 있습니다.
 
새해에는 우리 모두가 깨어있는 삶을 살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전민원2011. 11. 27. 오전 6:56:08

변하지 않는 영원한 것

날마다 햇빛이 비치는 맑은 날만 계속된다면 어떻겠습니까? 온 땅은 메말라 가고, 냇가의 물은 흐르기를 멈추고, 푸른 숲은 사라질 것 입니다. 한편 날마다 흐리고 비만 내린다면 어떻겠습니까? 곡식과 과일은 더이상 영글기를 멈추고, 땅의 소출은 사라질 것 입니다. 우리는 늘 삶이 푸른 하늘처럼 맑만을 바라지만, 만약 그렇다면 우리 내면의 강물은 흐르기를 멈추고, 우리의 영성은 더욱 메말라 갈 것 입니다.
 
우리 삶 속에는 햇볕같은 신나고 기쁜 날, 구름과 비와 같은 우울하고 슬픈 말, 바람결에 눈물 글썽이는 외로운 날, 때론 폭풍우 몰아치는 무섭고 불안한 날, 모든 날이 필요합니다. 이 모든 것이 모여 우리 삶이 되는 것 입니다. 그 모든 것은 하느님께서 주셨기에 우리 인생의 선물 입니다. 이 속에서 우리 삶은 성숙해가고 익어 갑니다.
 
그러니 슬프다고 슬픔에 매이지 말고 기쁘다고 기쁨에 메이지 말아야 합니다. 그렇다고 인생이 덧없다고 말해서도 안됩니다.슬픔의 순간에도 기쁨의 순간에도 우리 삶의 한 중심을 관통하며 흐르는 영원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말씀'' 입니다. 모든 것이 다 지나가고 사라져도 이 말씀과 함께 우리는 영원을 살게 됩니다. 세상의 만남도, 사건도, 계절의 변화도 말씀으로 창조되었기에 이 모든 것은 다시 말씀 안에서 하느님 나라가 됩니다.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중에서
 
오늘이 우리 교회의 새해 첫날이군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에는 더 많은 하느님의 은총이 우리 쁘리시디움 단원들에게 함께하기를기도드립니다.
전민원2011. 10. 5. 오전 7:33:53

오랫만에 방문 했습니다.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에서...

오늘의 복음말씀(루카복음 11장 1~4)과 관련하여 묵상에서 이런글이 있네요. 같이 묵상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우루구아이의 어느 작은 성당의 벽에 이런 글이 적혀 있다고 합니다.
 
너희는 ''하늘에 계신''이라고 말하지 마라. <늘 세상일에만 빠져 있으면서>
''우리''라고 말하지 마라. <늘 혼자만을 생각하면서>
''아버지''라고 말하지 마라. <한번도 아들로 산 적이 없으면서>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라고 말하지 마라. <늘 자기 이름을 빛내려고 안간힘을 쓰면서>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라고 말하지 마라. <물질만능의 나라를 원하면서>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소서''라고 말하지 마라. <늘 내 뜻이 이루어지길 바라면서>
''일용할 양식을 주소서''라고 말하지 마라. <먹고살 재산을 다 축적해 놓았으면서>
''저희가 용서하듯이''라고 말하지 마라. <늘 미움과 앙심을 품고 있으면서>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지 마라. <늘 죄지을 기회를 찾으면서>
''악에서 구하소서'' 라고 하지 마라. <악을 보고도 아무런 양심의 가책도 느끼지 않으면서>
''아멘''이라고 응답하지 마라. <주님의 기도를 진정 나의 기도로 바친적도 없으면서>
 
여기에 쓰인 주님의 기도 구절 가운데 자신의 모습이 아니라고 항변할 수 있는 구절이 얼마나 있나요?
이 글을 보면 우리가 얼마나 주님의 기도와 동떨어진 행동을 하며 살고 있는지 깨달을 수 있습니다.
 
오늘 하루 저희의 생각과 말과 행동에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유미나2011. 7. 10. 오전 9:30:57

머무름(7월 10일 주보)

하느님, 제가 바꿀 수 없는 것들을 받아들일 평온함을 주시고
 
제가 바꿀 수 있는 것들을 바꿀 용기를 주시며
 
그것들을 분별할 지혜를 주소서.
 
 - 라인 홀트 니버-
 
 
오늘 하루도 당신의 평화를 빕니다.  *^^*
유미나2011. 7. 8. 오후 10:57:09

chance!!!.

 
 change에서 g 를 c로 바꾸어 보세요
 
 chance가 되지 않습니까?
 
 우리의 모든 삶의 변화 속에 기회가 숨어있습니다.
 
                                                         - 빌 게이츠
 
 
우리의 삶의 변화에 귀 기울여보세요.
 
우리의 잣대로 좋든 안좋든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변화를 계속해서 요구하십니다. 
 
고여 있는 물이 아닌 흐르는 물이 되시길 원하시는 주님께 우리는 그저 내어 맡기기만 하면 됩니다.
 
변화를 두려워 하지 마십시오.
전민원2011. 7. 6. 오전 7:37:27

오늘도 주님의 평화가 자비로우신 마리아 Pr.과 함께

다들 바쁘게 살아가고 있으시죠?
 
오늘도 우리의 생각과 말과 행위에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세요^^
 
예전에 김수환 추기경님께서 좋은일(good)을 재미있게 풀이해 주셨다고 베드로 신부님이 말씀해주셔서 소개합니다.
good = 0 + God 이라고 하네요. 그 의미는 아무리 하찮은 보잘것 없는(영, 0) 것이라도 주님과 함께하게되면 그것이 바로 좋은일(good)이 된다고 합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일이 많은 주님과 함께하는 하루가 되세요^^
 
내일 저녁에 기쁜 마음으로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유미나2011. 7. 2. 오전 12:55:56

<베드로님 글에...> 회원등록하셔요~

방가방가~^^ ㅎ 그러게요
색다른 느낌이 드네요.
어째든 교회안이든 밖에서든 신앙의 모습으로 살려고 노력하면 좋을것 같아요~
베드로님, 우리 성경쓰기 도전해요~
명예의 전당 오를 수 있죠?~^^
회원등록해 주셔요~*
 
 
유미나2011. 7. 2. 오전 12:38:27

<단장님 글에~>회원등록하세요~

누가 혼자서 관리하는 클럽이 아니구요~ 스스로들 하시면 됩니다.

알리고 싶으면 알리시고 특히 단장님은 교육 많이 다녀 오시잖아요~ 자료 올려주셔서 같이 공유하면 좋구요.

이 공간은 우리가 주회 참석이 어렵거나 직장내에서 혹 여행가서든지 항상 신앙을 가까이 그리고 내곁에서 언제나 

 응원해 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으로 그 역할로는 충분히 할 거라 생각이 들어서 문을 열게 되었습니다.

저도 그렇지만 이냐시오님, 요한님의 경우를 보면서 함께 주회하고 기도하는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그리고 

그 시간은 내가 선택한 것이 아님을 느낍니다.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듯이 언제나 우리와 함께한 인연,

주님께  가까이 갈 수 있도록 도와 주어야 하는 것 또한 레지오가 할 일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째든 편하게 언제든지 왔다가고 주인은 바로 우리 모두입니다.

단장님도 평소 우리에게 교육시키고 보이고 싶은 것들 주말에 진희집만 치워 주시지 마시고 여기

클럽도 꾸며주시고 하셔요!~

김두용2011. 7. 2. 오전 12:19:28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
 신입회원 김두용 베드로 인사드립니다.
 
 방장님 앞으로 잘 부탁 드립니다.
 이렇게 온라인 상에서 인사 드리니 색 다른 맛이 있네요...^^
 
 바빠서 주회합 나오기 어렵거나 얼굴 보기 어려울때 온라인 상에서 나마
 서로 안부도 전하고, 공지사항 공지도 하고 여러모로 좋은 club 이 될것 같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고 항상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이정록2011. 7. 1. 오후 4:09:14

방문인사

저 왔습니다. 오라고 초대장 왔는데 안오면 혼내킬까봐!! ~ ~
바로 왔다갑니다. 이제 이 많고 넓은 공간을 다 채워나가야 하네요!!!
어떻게 할려고 이런 곳을 만들었데요!!
이거 채울려면 장난이 아닐텐데.... 신경도 써야하고~~~~
많이 바쁘신 분이~~~~
애들보랴, 학교나가서 공부하랴, 레지오 주회 참석하랴, 때때로 봉사도 해야지!!
에고고 할말 없음~~~~
애니웨이! 잘할께요!!!
단장님!! 화이팅!!!!!
유미나2011. 7. 1. 오후 12:46:27

반갑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다행이네요~ 미사시간 방해하지 않으려고 했었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하니 ..^^

역시~! 교육이 좋네요.

바로 수정해야겠어요~^^

감사해요

전민원2011. 7. 1. 오전 7:26:11

오타 수정요청

단장님께

쁘리씨디움의 약자를 Pr.로 씁니다.

반드시 뒤에 점(.)을 찍어야 한다고 합니다.

지난 번 회계교육에 갔더니 전표에서도 점을 꼭 찍어야 한다고 강조하셔서^^

좋은 하루 되세요^^

 

전민원2011. 7. 1. 오전 7:21:06

방문 인사 및 등업신청

안녕하세요 방장님.
 
여시서는 시샵님이신가요?
 
오늘 방장님 덕분에 아침 미사에 늦지 않았습니다.
오늘 새벽3시에 잤거든요...우리애가 그때서야 공부하다 집에와서
그래서 아침미사 못갈 수 있었는데...
단장님 문자소리에 잠에서 깼습니다. ^^
Many Thanks!
 
오늘도 주님의 평화가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등업신청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