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도움의 성모님'

2009. 9. 18. 오전 7:51:11

글자
 

성모님의 붉은색 옷 :
팔레스티나 처녀들이 입던 옷.
붉은 색은 동정성을 의미

 

왼 쪽 천사 : 창과 쓸개
담긴 그릇과 해면을 잡아 맨
막대기를 들고 있는 미카엘 대천사

 

오른쪽 천사 :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못을
들고 있는 가브리엘 천사

 

성모님의 눈 :
어린 예수가 아닌 우리를 향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를 바라보기
보다는 영원을 관조하는 눈이다

 

예수님의 벗겨진 신발 :
신발이 벗겨질 정도로 황급히
달려와 어머니의 도움을
청하는 하느님 자녀들의
긴급한 상황을 말해 준다.

 

성모님의 머리 위에 그려진 별 :
마리아는 그리스도의 빛을
비추어 주시는 별임을 뜻한다.

 

마리아의 오른 손과 왼 손 :
수난의 도구들을 보고 두려움에
달려와 품에 안기는 어린 예수의
두 손을 받쳐 들고 있는 오른 손은
은총의 전달자임을, 예수의 몸을
받쳐 들고 있는 왼 손은
위로자임을 드러내고 있다.

 

 

성모님의 감청색 망토 :
예수님 시대 팔레스티나의
어머니들이 입던 겉옷

 

황금색 배경 : 천국과 영원을 상징

댓글 5

  • 2009년 9월 18일 오전 8:20

    성모님, 좌우 윗쪽에 보이는..우리가 보기에 MP , QV 로 보이는 글자는 그리스어로서 '하느님의 어머니'..라는 뜻...

  • 2009년 9월 18일 오전 8:20

    미카엘과 가브리엘 천사 위에 써있는 글자도 그리스어로써 그대로 천사를 나타내는 말..'미카엘','가브리엘'...

  • 2009년 9월 18일 오전 8:21

    십자가와 네 개의 못을 보고 소스라치게 놀라 몸은 성모님께로 향했지만,,고개는 두려움에 그 도구들을 보고 계신 예수님의 옆에 써있는 글자는..우리가 잘 알고 있는 '잌뚜스'의 머릿글자..예수 그리스도...

  • 2009년 9월 18일 오전 10:41

    성화에 대한 보충설명이 해주니..잘모르는 난 넘좋아~~^^행복해~ㅎㅎ

  • 2009년 9월 19일 오후 8:56

    신발이 한짝은 떨어지기 일보 직전...얼마나 황급히 달려왔을까요...정말 정말 예기치못한 위급한 일이 생겼을때...뛰어들어갈 품이 생기다니..정말 제겐 행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