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탕자'...램브란트

2009. 9. 18. 오전 7:42:54

글자
 
"돌아온 탕자"-------램브란트
 
하느님의 사랑에 대하여 생각할 때 간혹 이런 물음이 생길수 있다.
"왜 하느님께서는 이렇게 못난 나를 사랑하시는가?
답은 간단하다. 은총이다.
부모가 부모이기 때문에 무조건 자녀를 사랑하듯이, 하느님께서는 하느님이시기 때문에
사랑하신다. 내가 그 사랑을 받을 만한 무언가를 했기 때문에 사랑하시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께서는 사랑하시지 않을 수 없기에 사랑하시는 것이다.
 우리는 하느님의 사랑을 받기 때문에 누구나 예외없이 가치있는 존재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고백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가치있기 때문에 사랑 받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사랑을 받기 때문에 가치 있습니다. 라고..
 
"하느님께서는 사랑스럽지 않은 자를 사랑하심으로써,
 나를 사랑스러운 자로 만들어주셨습니다." -----아우구스티노 성인
 
---차동엽 신부님 께서 쓰신글에서 발췌함---------

댓글 3

  • 2009년 9월 18일 오전 7:44

    '청의 나눔'방에..로사가 올렸던 이콘입니다^^ 빠진 성화해설은 옮기지 못하니,,새로운 마음으로 보충설명 해주시기 바랍니다^^

  • 2009년 9월 18일 오전 10:12

    잘난자식만 자식이 아니라..못난자식도 자식이거늘..더큰 사랑으로 감싸안아야 그 가치를 깨달을수 있겠습니다~이 성화를 접하면 왠지 맘이짠하구..주님의 은총이 한없이 깊다는 생각에 그 뜻을 헤아려보곤 했답니다~^^

  • 2009년 9월 19일 오후 8:37

    네 강봉사자님^^ 교육생인 제게 보여준...하느님의 사랑이 제 눈에 각인된 그림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