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탕자"-------램브란트
하느님의 사랑에 대하여 생각할 때 간혹 이런 물음이 생길수 있다.
"왜 하느님께서는 이렇게 못난 나를 사랑하시는가?
답은 간단하다. 은총이다.
부모가 부모이기 때문에 무조건 자녀를 사랑하듯이, 하느님께서는 하느님이시기 때문에
사랑하신다. 내가 그 사랑을 받을 만한 무언가를 했기 때문에 사랑하시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께서는 사랑하시지 않을 수 없기에 사랑하시는 것이다.
우리는 하느님의 사랑을 받기 때문에 누구나 예외없이 가치있는 존재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고백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가치있기 때문에 사랑 받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사랑을 받기 때문에 가치 있습니다. 라고..
"하느님께서는 사랑스럽지 않은 자를 사랑하심으로써,
나를 사랑스러운 자로 만들어주셨습니다." -----아우구스티노 성인
---차동엽 신부님 께서 쓰신글에서 발췌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