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8/31 기쁜소식

2009. 8. 31. 오전 7:40:19

글자
루카 4,16-30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자라신 나자렛으로 가시어, 안식일에 늘 하시던 대로 회당에 들어가셨다.
그리고 성경을 봉독하려고 일어서시자 이사야 예언자의 두루마리가 그분께 건네졌다. 그분께서는 두루
마리를 펴시고 이러한 말씀이 기록된 부분을 찾으셨다.
"주님께서 나에게 기름을 부어 주시니 주님의 영이 내 위에 내리셨다.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고 잡혀간 이들에게 해방을 선포하며 눈먼 이들을 다시 보게 하고 억압받는 이
들을 해방시켜 내보내며 주님의 은혜로은 해를 선포하게 하셨다."
예수님께서 두루마리를 말아 시중드는 이에게 돌려주시고 자리에 앉으시니 회당에 있던 모든 사람의 눈이
예수님을 주시하였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기 시작하셨다. "오늘 이 성경 말씀이 너희가 듣는 가운데에서 이루어졌다."
그러자 모두 그분을 좋게 말하며 그분의 입에서 나오는 은총의 말씀에 놀라워하였다. 그러면서 "저 사람은
요셉의 아들이 아닌가?" 하고 말하였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이르셨다. "너희는 틀림없이 '의사야 네 병이나 고쳐라' 하는 속담을 들며, '네가
카파르나움에서 하였다고 우리가 들은 그 일들을 여기 네 고향에서도 해 보아라' 할 것이다." 그리고 계속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 내가 참으로 너희
에게 말한다. 삼년 육 개월 동안 하늘이 닫혀 온 땅에 큰 기근이 들었던 엘리야때에, 이스라엘에 과부가 많이
있었다. 그러나 엘리야는 그들 가운ㄷ 아무에게도 파견되지 않고 시돈 지방 사렙타의 과부에게만 파견
되었다.
또 엘리사 시대에 이스라엘에는 나병 환자가 많이 있었다. 그러나 그들 가운데 아무도 깨끗해지지
않고 시리아 사람 나아만만 깨끗해졌다."
회당에 있던 모든 사람들은 이 말씀을 듣고 화가 잔뜩 났다. 그래서 그들은 들고 일어나 예수님을 고을
밖으로 내몰았다. 그 고을은 산 위에 지어져 있었는데 그들은 예수님을 그 벼랑까지 끌고 가 거기에서
떨어뜨리려고 하였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들 한가운데를 가로질러 떠나셨다.

댓글 3

  • 2009년 8월 31일 오전 7:41

    나를보내어 가난한 이들에게....나를보내어가난한이들에게...나를보내어가난한이들에게

  • 2009년 8월 31일 오전 9:47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들 한가운데를 가로질러 떠나셨다...그들 한가운데를 가로질러 떠나셨다...그들 한가운데를 가로질러 떠나셨다....

  • 2009년 8월 31일 오후 2:08

    한가운데를 가로질러 떠나셨다...한가운데를 가로질러 떠나셨다...한가운데를 가로질러 떠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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