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아예 맹세하지 마라>
마태오 5, 33-37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 '거짓 맹세를 해서는 안 된다. 네가 맹세한 대로 주님께 해 드려라.' 하고
옛사람들에게 이르신 말씀을 너희는 또 들었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아예 맹세하지 마라.
하늘을 두고도 맹세하지 마라. 하느님의 옥좌이기 때문이다.
땅을 두고도 맹세하지 마라. 그분의 발판이기 때문이다.
예루살렘을 두고도 맹세하지 마라. 위대하신 임금의 도성이기 때문이다.
네 머리를 두고도 맹세하지 마라. 네가 머리카락 하나라도 희거나 검게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너희는 말할 때에 ' 예.' 할 것은 ' 예.' 하고, ' 아니요. ' 할 것은 ' 아니요.' 라고만 하여라.
그 이상의 것은 악에서 나오는 것이다.
☆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안토니오 성인은 포르투갈에서 귀족의 아들로 태어나 신심 깊은
부모의 영향으로 젊은 나이에 사제가 되었다. 이후 이탈리아의
파도바의 한 수도원에 살면서 고해성사와 설교로 많은 이들을 영적
세계로 이끌었다. 열병으로 1231년 36세의 젊은 나이에 선종하였고,
이듬해에 시성되었다.
1946년 비오 12세 교황은 그를 '교회 학자' 로 선포하였다
부모의 영향으로 젊은 나이에 사제가 되었다. 이후 이탈리아의
파도바의 한 수도원에 살면서 고해성사와 설교로 많은 이들을 영적
세계로 이끌었다. 열병으로 1231년 36세의 젊은 나이에 선종하였고,
이듬해에 시성되었다.
1946년 비오 12세 교황은 그를 '교회 학자' 로 선포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