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고개성지순례

황춘심

2011. 11. 16. 오전 1:20:59

당고개성지순례

댓글 11

  • 2011년 11월 16일 오후 7:34

    이렇게 포근한 곳이 처형지였다니....역설적인 모습에 더 애처로웠다.....

  • 2011년 11월 17일 오전 10:54

    네번째 사진에 있는 그림은......마치, 이스라엘 게쎄마니 성당 정면에 있는 여러 그림 중, 마리아로 보이는 여인이 예수님인듯한 시신을 끌어안고 엎어져 우는 그림을 연상시켰다..

  • 2011년 11월 17일 오전 10:56

    게쎄마니성당에서는 순례자 모두가 많이 울지만...나는 눈물을 겨우 몰래몰래 훔치고있었는데,,그 그림을 보고는 그만 봇물같이 터져서 성모님의 가슴찢기는 아픔이 느껴져 하염없이 울었던

  • 2011년 11월 17일 오전 10:59

    기억이 난다.........나중에 비오에게...그 그림속의 인물이, 성모님과 예수님이 아니라, 라헬과 라헬이 잃은 자식들..이라는 이야기를 듣고..허무해졌던 생각이 난다..ㅠ.ㅠ

  • 2011년 11월 17일 오전 11:00

    기회가 되면 꼭 보시기를...ㅠ.ㅠ..누구라서 그 그림을 보고 '라헬'이라 생각할 지..ㅠ.ㅠ....

  • 2011년 11월 17일 오전 11:03

    암튼, 당고개성지의 성전 입구에 그려져 있는 저 그림은..그 그림을 연상시켰고,,,특이할만한 사항은...성모님으로 표현된 듯한..쪽진머리의 여인의 등 뒤에..아기가 있다는 것이다.

  • 2011년 11월 17일 오전 11:04

    그러구보니...성모님이 아닌가??....머리에 후광이 없다.....슬퍼하는 여인일까....모르겠다....자꾸만 눈이 간다.....

  • 2011년 11월 18일 오전 10:16

    저 위 그림이..당고개 십자가의 길..제3처(.기력이 떨어져 넘어지신 예수님 모습)에 있었습니다...

  • 2011년 11월 18일 오전 10:17

    또 김성례마리아순교 자료에서 읽은내용중..남편최경한프란치스코성인과 순교를 결심하였으나..어린자식이 옥에서 죽어가는 걸보았고..두살배기 젖먹이 아이때문에 배교하고 나왔던 그 모습이

  • 2011년 11월 18일 오전 10:18

    그려져서..나오면서 다시보니...가슴이 더 짠해왔습니다...ㅠㅠ.........

  • 2011년 11월 29일 오후 4:44

    성지의 이모저모를 보니...엄청 넓어 보이네요~~우리 순례때와는 상상밖이군요~

청2순례사진-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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