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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세레나2007. 3. 16. 오후 8:27:44

가족을위한 엄마의 십자가의 길

*시작하며

 

"우리는 아무리 짓눌려도 찌부러지지 않고 절망 속에서도 실망하지 않으며 궁지에 몰려도

빠져 나갈 길이 있으며 맞아 넘어져도 죽지않습니다. 이렇게 우리는 언제나 예수의 죽음을

 몸으로 경험하고 있지만 결국 드러나는 것은 예수의 생명이 우리 몸 안에 살고 있다는 사

실입니다. 우리는 살아있는 동안 언제나 예수를 위해서 죽음의 위험을 겪고 있습니다. 그

것은 우리의 죽을 몸 안에 예수의 생명이 살아 있음을 드러내려는 것입니다. 이리하여 우

리 속에서는 죽음이 설치고 여러분 속에서는 생명이 약동하고 있습니다." 2고린4장8-12절

 

 

◎ 어머니께 청하오니 제 맘속에 주님 상처 깊이 새겨주소서

 

제 1 처 예수님께서 사형선고 받으심을 묵상합시다.

 

† 주님께서는 십자가로 온 세상을 구원하셨나이다.

 

⊙ 예수 그리스도님 경배하며 찬송하나이다.

 

"대사제들과 경비병들은 예수를 보자마자 '십자가에 못박으시오 십자가에!' 하며 큰소리로

 외쳤다. 그러자 빌라도는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으라고 그들에게 내어주었다."요한복음19

장6절16절

 

주님!

 

사람은 말로써 다른 사람을 죽일 수도 살릴 수도 있음을 봅니다. 제가 무심코 던진 말 한

마디가 상대방 마음을 깊숙이 찌르고 우리기리 수군거렸던 말이 꼬리에 꼬리가 붙어 진실

과 멀어지게도 합니다. 소문만 듣고 '그는 그런사람'이라고 단정하며 가까이 다가가지 않

음은 그에게 다시 일어설 기회를 빼앗는 것이었습니다. 죄없는 당신을 십자가에 못박으라

고 외쳤던 우리를 용서하신 주님! 이제 더이상 말로써 이웃을 십자가에 못박으라고 내놓지

 않게 해주십시오. 그리고 더이상 이웃을 '십자가에 못박을 사람'이라고 단정짓지 않게 해

주십시오. 당신를 함부로 판단한 잘못을 이웃에게 되풀이하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기도 . 성모송. 영광송 각각1번

 

1처 : 인류 구원하시고자 사형선고 받은 주님 저희 죄를 사하소서

 

매일 15일간 십자가의 길 1처씩 보내기로 했다

 

♥ 그리스도 영혼의 기도

 

그리스도의 영혼은 저를 거룩하게 하소서

 

그리스도의 육신은 저를 구하소서

 

그리스도의 성혈은 저를 취하게 하소서

 

그리스도의 늑방의 물은 저를 씻으소서

 

그리스도의 수난은 저를 격려하소서

 

오 착하신 예수님 저를 들어 허락하소서

 

당신의 상처 속에 저를 숨겨주서소

 

저를 당신에게서 떠나지 않게 하시고

 

저를 악한 원수에게서 보호 하소서

 

저의 임종 때에 저를 부르시고 또 저를 당신께로 오게 명하사

 

주님의 성인들과 함께 영원히 주님을 찬양하게 하소서 ⊙ 아멘

 

앞으로 열심히 기도들을 해 엄마가 가족을 위해서 기도하면 기적이 일어나 열심히해

 

홍광준2007. 3. 12. 오전 9:26:42

무화과 나무의 진실

 

어제는 지인들과 하남시 소재 검단산을 다녀 왔습니다.

떨어져 이리저리 뒹구는 낙엽은 바람이 세면 셀수록 마루에서 계곡으로 쌓이고 또 쌓였습니다.

 

정상을 향해 오르면서 떠오르는 상념은

내 생활 속에서도  깊은  유혹의 계곡과 세파의 거친 바람을 이기지 못한다면

이리저리 힘없이 뒹굴다 계곡 저편으로 떨어진 낙엽처럼 되겠지라는....

 

아무튼, 몹시도 바람이 거칠게 몰아쳐 숨쉬기조차 힘들었지만

내려오는 길은 소년처럼 마냥 즐거웠습니다.

 

예전 '이차 주회'의 대명사인 주(酒)님을 모신 탓에 늦게 집에 도착하여 미시참례를 하였습니다.

물론 전, 성체를 모시진 못했지요.

 

아내의 성체 모심에 옆 자매님께서 형제님은....^_^*

사순시기 3주째라는 신부님의 강론이 (무화과 나무의 진실) 게으른 나를 재촉 하였습니다.

 

말미에 서면 안되는데, 서둘러야 하겠습니다.

 

 

홍광준2007. 3. 10. 오전 8:50:16

결국은 나를 위한 것이니....

 

아내(루시아)가 성서 40주간 공부를 합니다.

 

공부하는 방법까지 식탁에서 설명을 하는데,

분명 나의 방해를 미리 차단하려는 수 일테지요.

 

글쎄요.

진득하게 공부를 해야하는데.... 괜시리 여러모로 걱정입니다.

어제 늦게시리, 성서교재를 들어다 보니 새삼스레 예전 생각이 났습니다.

 

열정적으로 공부를 하던 때가 나에게도 있었구나.

돌아보지 말고 이 길을 가겠다고 내 스스로 우격다짐 했던 그때 그 시절이

허리가 두터워진 이 세월속에 묻혀져 있었구나. 라는 생각이

봄날 아지랭이처럼 선연히 올라 오더군요.

 

아무튼 심리적인 안정이 성서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되듯이

아내의 성서공부를 위해  내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야 하겠지요.

결국은 나를 위한 것이니...

 

견혜연세례나2007. 2. 25. 오후 6:14:37

사랑하는 하느님

사랑하는 하느님

 

우리들을 언제나 지켜주시는

사랑하는 하느님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하늘에서 언제나 사랑하시는

우리의 영원한 아버지 하느님

우리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의 아들이신 예수그리스도님

우리를위해 희생하신 고마우신분

그런 당신을 사랑합니다.

 

우리의 영원한 아버지

사랑하는 하느님

당신을 사랑합니다

 

 

딸 조은미 안나가 씀...

 

홍광준2007. 2. 24. 오후 2:11:41

약속

재의 수요일을 지났습니다.

성체 모시기로한  아내와 약속을 이제는 지켜야만 합니다.

자신보다  더욱 더 나를 보살피는 아내의 모습이 이제는 안쓰럽기까지 합니다.

 

물론 한 가정의 가장인지라

아님, 내가 없다면 홀로 살기가 이 세상에서는 지루 할테니깐

혹, 여성의 평균수명 자신의 수명에 나를 붙이는지도 모르죠.

 

내 자신이 부지런하지 못하기에,

여러 핑계로 몸과 영혼을 상하게 하는 것이

보기가  안쓰럽고 조바심 나서 게으른 나를 챙기려 하는 것일테지요.

 

이제는 '참회와 통회'를 지나

성체를 모시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견혜연2007. 2. 24. 오전 1:34:59

나의 영원한 그당들의 봄

 

기름진 땅에 향기 돋아라.


꽃내음 풍기는 냄새 복 받은 들

아름답구나!  향기롭구나!


하늘에서 내리신 이슬로

기름진 땅에 오곡이 풍성하고

하느님이 내린 잔이 넘쳐 나누나.


그 냄새 각기 달라도 늘

내가 느끼는 향기는 하나다.


하늘에서 내리신 빛과 비로

대지에 뿌린 씨앗이 촉촉하고

그 사랑의 열매 항상 풍성하도다.


* 그 열매 항상 내입에 달도다.

그 향기 항상 내 몸에 향기롭다.





견혜연 세레나2007. 2. 24. 오전 1:19:04

그당들 내이름은 견헤연과 견진수 야

나 세레나 그동안 잘 지냈지

모두들 보고싶다 이렇게 글 올리게 되어 무척이나 반갑고 회장께 고맙게 생각해 영원한 그당들의 회장이 되길바래

모두들 좋은 글 올려주어서 고마워

다음에 또 만나자

홍광준2007. 2. 15. 오후 1:43:35

인연의 그물

 

한 동안 겨울 가뭄에 심하게 시달렸는데

모처럼 단비가 알맞게도 내렸지요.

달력을 보니 이번 일요일 구정 다음 날이 (2월 19일)
우수(雨水)입니다.

 

우리의 인연, 그 그물코

참으로 가늘고 아름답기까지 합니다.


모처럼 즐거운 명절 연휴 되시고
새해엔 복 많이 받으시길 빕니다.

 


 

홍광준2007. 2. 5. 오전 10:53:51

두려워 하지 않기를...

 

어제는 봄이 들어 선다는 입춘이었습니다.

어느 시골 문턱에는 "입춘대길"(立春大吉) 봄맞이도 했을테지요.

도시에선 보기 힘든 일중에 하나일테지만...

 

연중 5주일, 밤10시 미사참례땐

찬 기운도 많이 누그러졌더군요.

내리막 길에서 함께 했던 추억이 생각나 나무의자 언저리에 앉아

아내와 함께 커피 한잔을 했습니다.

 

시몬 베드로의 신앙고백때

예수께서 "두려워 마라" 하신 복음 말씀이

오늘 웬 종일 나의 마음과 귓가에 맴돕니다.

 

오늘 하는 일에 있어서, 우리 모두가 두려워 하지 않기를 빕니다.

이정화2007. 2. 4. 오후 3:35:56

성당에서 돌아오는길

푸른하늘 따뜻한바람

콧노래가 절로 흥흥

계절은 어김없이 다가옵니다

 

우리 도당님들 가슴에도

봄바람솔솔불어

웅크렸던 어깨 활짝펴시길

 

그래 오늘은 평화로운 주님의날입니다

 

사랑하는 그대에게 드리는말!  샬롬  샬롬~~

박숙희 프카2007. 1. 16. 오후 4:33:31

나다

나다 프란치스카.

우리 그리스당 식구들에게 이제야 오게 되었습니다

워낙 바쁜 사람이라 이해 하십시오.

오늘은 방명록에 나의 흔적만을 남깁니다. 안녕 

홍광준2007. 1. 15. 오전 11:51:04

가나의 기적

어제는 예수께서 가나 기적을 행한 날이었습니다.

 

성모님의 부탁을 받고서....

 

현재 이 삶을 돌이켜 볼때, 분명, 어제 기적으로 인하여

 

오늘 새로운 삶의 모습으로 이어가는 것임을

 

새삼, 깊은 생각을 합니다.

그레고리오2007. 1. 13. 오후 11:28:07

" 따 뜻한 사람들"

            세상에는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이  많아요.

    

                     눈길    하나에도

                     손길    하나에도

                     발길    하나에도

 

              사랑이   가득하게   담겨  있어요.

 

 

            이  따듯함이  어떻게   생길까요.

 

              마음 속에서  이루어져요.

 

                  행 복 한    마음

                  욕심없는   마음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  이예요.

          

                   

                   그       마음을      닮고

                  그     마음을  나누며   살고   싶어요.

               

                                                                     용혜원의시 따뜻한 사람들  전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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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조심 하시고.  건강들 하세요.

갈리스도2007. 1. 11. 오전 9:05:48

마음이 따뜻한 사람을 만나러 ....

 

 

♤마음이 따뜻한 사람♤ 


가끔씩은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그리워집니다.


 

가끔씩은 들판의 흙 내음이 좋아지고
푸른 산의 향기도 좋아지는
자연의 모습을 닮은 고향이 그리워지는 향수에 젖기도 합니다.


조용히 흐르는 저 강물처럼
바라만 보아도 편하게 느껴지는 그저 마음으로
미소지어 주는 사람이 있어 삶은 참 아름다워 보입니다.


기나긴 시간의 흐름 속에도
수수한 삶의 모습 그대로가 좋고
평온한 마음으로 삶을 엮어가는 보통의 사람들이 좋습니다.


마음의 고향과도 같은
사람은 묵묵히 바라만 보아도
작은 미소로 받아줄 수 있는 마음이 있어 우리를 또 아름답게 해 줍니다.

 

때로는 마음의 휴식도 없이
바쁜 생의 여정이 이어질 때라도

평화로운 마음으로

삶을 받아들일 줄도 알고 사랑 가득히 담을 줄도 아는
사람만이 진정으로 마음이 따뜻한 사람입니다.

 

바쁘게만 살아가는 삶이지만
넉넉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있어서 희망과 기쁨을 전해줄 수 있는
사람들이 있어서 세상은 참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좋은 글 中에서]

 

 

건강하게 사는 삶의 모습과 마음이 따뜻한 사람을 만나러 이곳에 옵니다.

이정화2007. 1. 9. 오후 1:55:56

그래도

그래도

어제 어어제

우리들이 사랑했던 일들

새벽 기차를 타고

비석치기를하고 다방구를하다

무릎깨진 고요셉

비줄기 흥건하던 여름

텐트속에서 나누었던 수 많은 얘기들

크리스마스 자정미사후

레오 오빠집에서들었던

세레나언니의 길고긴 노래

또 듣고싶어

그래서 난

날마다 날마다

우리들이 언제 그렇게 만나

사랑할 수 있을까 꿈꾸곤 해 

그리스당  당원!! 사랑할 수 밖에없는 사람들- - -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