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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2008. 3. 23. 오후 6:04:26

축 부활


                                                            우리 님들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어디에 계시든 ..어느 날 이든..
                                                                      님께서 계시는 곳이 우리 주님 함께 하시는 곳이지요..
                                                                 사랑이 있는 곳이지요.
                                                     날마다 행복하시고..
                                                                 가정에 주님의 사랑과 행복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보고픈 우리님들..
                                                봄비가 촉촉히 내려..
                                                                       대지의 모든 만물들
                                                              그 모습을 서서히 드러내기 시작합니다.
                                                                               다시한번 주님의 부활을 축하드리며..
                                                                부활하신 우리 주님께 찬미 영광 드리나이다..
 
홍흥근2008. 1. 28. 오전 12:03:58

이런 내가 너무 오래 쉬었군!


이런 내가 너무 오래 쉬었군!
쥔장의 사진이야!
 
 이게 아마  20대와 30대 초반 때 쯤
이때만해도....
 
 
 
 
 
이정화2007. 11. 13. 오전 4:10:10

겨울..따뜻함속으로

훌쩍 시간이 흘러

겨울 문턱에 서 있습니다.

우리 고운 님들..

한여름 ..낙엽지는 가을 잘지내셨는지요.

이제 몸과 마음 추스리고 앉아 자신을 돌아보는 계절이 왔습니다.

그동안 밀어놨던 일들..하나씩 챙겨

주님의 제단에 올려 놓아야 할 때..

저는 그간 제대로 한 일이 없어..

마음만 무겁습니다..

이제라도 제자리를 찾아 성사생활과 기도생활에

전념을 다해 보리라 다짐합니다..

늘 그럿듯이 가장 중요한 건

내 옆에 내가까이에 있는 이들을 소중하게 여기고 사랑으로 감싸는 것을

우리 주님께서 가장 좋아하실 일인것 같습니다..

우리님들 추운 겨울이 와도..마음은 항상 푸근함에서..

지아비와 지어미로..서로에게 충실하여

님들 가정에 주님의 사랑 넘쳐흐르기를 빕니다..

늘 행복하십시오..언제나 기뻐하십시오..늘 감사하십시오..아멘!!

 

이정화2007. 9. 20. 오후 12:44:10

넉넉한 한가위

 

 

 

우리님들 넉넉하고 풍요로운 한가위 보내십시오..

 

주님께 감사 노래 불러라.

우리 주 하느님께 비파타며 찬미 노래 불러라.

하늘을 구름으로 덮으시고 땅에 비를 마련하시어

산에 풀이 돋게 하시는 분.

......

네 안에 있는 아들들에게 복을 내리신다

...(시편 147)

 

 

이정화2007. 5. 1. 오전 9:26:02

시편

 

 

                   주님께서 모든 악에서 너를 지키시고

                네 생명을 지키신다.

 

 

 

                                            나거나 들거나 너를 지키신다,

                                        이제부터 영원까지.

 

                                                                        ....................시편 121장 7

 

 

 

 

 

날마다 보면서 왠 인사냐구요

기다려도 기다려도 들오지 않는 다른 님들께 드리는 내 외사랑인사입니다

혼자서 실없이 잘 지내냐구,남편은 아내는 아이들은 건강하냐구 물고파도 물어볼때 없어 마냥 쏘아봅니다..

화살기도 맞고 들오실지 몰라서........................평안하소서.

이정화2007. 4. 19. 오전 8:05:59

시편 84장 13절

만군의 주님 당신을 신뢰하는 자는 행복합니다!
이정화2007. 4. 15. 오전 7:02:33

오늘 이곳은

           

날이 흐려서

오늘은 새소리가 더 맑게 들립니다..

주님 자비의 날

님들 가정에 평화를 ..

 

아이들에게 기쁨을..

 

옆의 짝궁님들께 웃음이..

모두모두 풍성한 주님의 은총 누리기를 기도합니다...........안산에서 ..  베로니카

홍광준2007. 4. 13. 오전 8:34:37

혼자....

 

함께 있다는 것


함께 있고 싶다는 것은 어디까지나 희망 사항일 뿐,
인간은 본질적으로 혼자일 수밖에 없는 존재이다

 

사람은 누구나 홀로 태어난다, 그리고 죽을 때도 혼자서 죽어간다
뿐만 아니라 우리들이 살아가는 데도 혼자서 살 수밖에 없다

 

숲을 이루고 있는 나무들도 저마다 홀로 서 있듯이,
인간 역시 무한한 고독의 존재이다

사람은 저마다 업이 다르기 때문에

생각을 따로 해야 되고 행동도 같이할 수 없다

 

인연에 따라 모였다가 그 인연이 다하면
흩어지게 마련이다  인연의 주재자는 그 누구도 아닌 자신이다

 

이것은 어떤 종교의 도그마이기에 앞서
무량겁을 두고 되풀이될 우주질서 같은 것이다

모든 현상은 고정되어 있지 않고 항상 변하기 때문이다

늘 함께 있고 싶은 희망 사항이 지속되려면

 

서로를 들여다보려고 하는 시선을 같은 방향으로 돌려야한다

서로 얽어매기보다는 혼자 있게 할 일이다

 

현악기의 줄들이 한 곡조에 울리면서도 그 줄이 따로 이듯이
그런 떨어짐이 있어야한다, 


         법정 잠언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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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가까운 사이일수록 격을 가져야 합니다.

그것은 차이가 아닌 구별이기도 하며 궁극적인 예절이지요

열차가 달리는 조건 중 하나는 철로가 평행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때때로 자신을 잃어 버리고 혹은 잊는 자기공명 현상과

나의 기준으로 말을 하고, 상대가 들어 주기를 바라는 모순속에서

 

오늘 하루를, 또 다시 시작합니다.

임태영2007. 4. 12. 오후 2:21:25

멈추어 쉬는 시간

인생은 우리에게

쉬지말고 길을

가라고 재촉 하지만

우리에게는

멈추어 쉬는 시간이 필요하다.

 

평소에 멈추어서서

삶을 되돌아볼 만큼 여유를

지닌 사람은 거의없다.

 

그런데, 전혀 예상하지 않았던

어떤일이 일어났을때

예를들어

갑자기 병이 찾아왔거나

어려움이 닥쳐 왔을때

우리는 가던 길을 멈추고

인생 이라는

식탁에 둘러앉아 이야기를

나눌 시간을 갖게 된다.

                                            -  레이첼 나오미 레멘의 " 그대만난뒤 삶에 눈떳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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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정말    생(生)을   위하여  열심히 뛰어왔고...       그리고, 또 나가야만 한다.

  그렇기 위해서, 아프지말고 건강한 모습으로 살아가야만 된다.

 

  희망찬 삶을 위하여 ! 가자 가자 가자  홧팅~

홍광준2007. 4. 7. 오후 1:54:27

마음으로...

 

 

마음으로 만드는 얼굴

같이 있으면 마음이 편하고

보기만 해도 고요해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말로 굳이 표현하지 않아도

감정이 통하는 사람을 주변에서 가끔 봅니다.

얼굴 어느 곳에도 탁하고 어두운 구석없이

맑은 얼굴을 한 사람을 보면

그 사람에게 압도당하고 말지요.

이런 사람은 알수 없는
힘을 가진 사람입니다.

그 사람의 얼굴은
그 사람의 마음 씀씀이가 만들고 

 

그 사람의 분위기는

그 사람의 행동에서부터 나온다잖아요.

- 방자경  < 마음공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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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을 올 때마다 해맑은 마음으로,

이곳을 나갈 때마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아무런 바램없이 다녀갈 수 있는 이 공간이,

나의 마음을 더욱 더 해맑고 한결같이 만듭니다.

홍광준2007. 3. 26. 오전 8:52:50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

 

어제는 사순 5주일 이였습니다.

회심(悔心)을 해야 하는데 올바른 끈을 잡지 못해 결국엔 말미에 서 있을 것 같습니다.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하신 예수님께서는 몸을 굽히시어

손가락으로 땅에 무엇인가 쓰기 시작하셨다."

 

예수님께서 무엇을 쓰셨는지 신부님 미사 강론시

    중.고등부---- 논술+ 수능 .  청년부-------같이 간음을 한 남자는 어디 있는가?

    일반부-----???? . 신부님---- 성모님만 나타나지 않기를 ....

 

과연 어떠한 내용을 땅에 쓰셨을까요? 라는 신부님의 자답은

오늘의 복음 말씀인 용서에 있다고 했습니다.

'용서의 전제는 이해로 시작하지만 그 용서는 이해를 뛰어 넘는다."라고 가슴에 받아 들였읍니다.

 

그리고 마지막 용서는 자기 자신에게 주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고해성사를 통해 죄의 때를 벗은 자신보다는 그 죄의 때에 더 집착을 하는 잘못을 범하면 안된다며

자기 자신에 대한 용서를 특히 강조하셨읍니다.

 

하여, 나아가서는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타인을 용서할 수 있다는 강론의 말씀이었습니다.

오랜 세월 동안 스스로를 용서하지 못한 나,  

이제는 진정으로 용서해야 할 시작을 사순시기에 부리나케 해야 하겠습니다.    

찬란한 부활을 위해...

 

홍광준2007. 3. 24. 오전 10:26:51

왜 1만보인가?

 

건강을 위해서는 '하루 1만보 걷기'가 좋다고 하지만, 왜 하필이면 하루에 1만보일까?

그 이유는 1주일에 2000㎉를 소비하는 운동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1주일에 2000㎉는 하루에 약 300㎉에 해당한다.
그리고 이 300㎉를 소비하기 위해 필요한 운동량을 걸음수로 따지면 약 1만보가 되는 것이다.


다만, 같은 1만보라고 해도 어슬렁거리며 걷기와 큰 보폭으로 빠르게 걷기의 소비에너지는 현격한 차이가 있다. 보폭은 약 60~70㎝, 1분에 100보 정도의  보폭으로 1만보를 걷는 경우에만 소비에너지가 약 300㎉가 된다.

 

1만보 걷기의 시작은 지금 걷는 것보다 1000보를 더 걷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이 좋다.

1000보는 시간상으로 약 10분, 거리상으로 600~700m이다.

 

대중교통을 이용해 귀가할 때 버스정류장 하나 전에서 내려 집까지 걸어오거나,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지 않고 계단을 오르거나, 점심식사를 약간 먼 곳에 있는 식당까지 걸어가서 하는 등의

변화를 주면 간단하게 채울 수 있는 목표다.

 

당장에 오늘부터라도 1000보를 더 걷는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좀 더 먼 길을 돌아가는 것은 어떨까?

 

***  김재구 창신대 사회체육과 교수***

 

---- 걸으면서 생각하고, 생각하면서 걸어야지.----

견세레나2007. 3. 19. 오후 5:07:27

오늘은 조금 슬픈 노랫말 한마디

♥ 달맞이 꽃

 

얼마나 기다리다 꽃이 됬나

달 밝은 밤이 오면 홀로 피어

쓸쓸히 쓸쓸히 미소를 띠는

그 이름 달맞이 꽃

아~ 아~ 서산에 달님도 기울어

새파란 달빛 아래 고개 숙인

네 모습 애처롭구나

 

얼마나 그리우면 꽃이 됬나

한 새벽 올때까지 홀로 피어

쓸쓸히 쓸쓸히 시들어가는

그 이름 달맞이 꽃

아~ 아~ 서산에 달님도 기울어

새파란 달빛 아래 고개 숙인

네 모습 애처롭구나

 

 

이 꽃의 꽃말은 : 말없이 하는 사랑(기다림)이란 뜻이 있어

한 여자가 한 남자를 기다리다 2년 후에 그 자리에 핀 꽃

밤에만 피는 꽃 달빛을 받으며 조용히 쓸쓸히 숨어피는 꽃

밤에는 노란색  낮에는 약간 붉은 핑크색과 연보라색이 섞인꽃

 

이 꽃말과 예수님을 한번 떠올려봐

예수님께서 우리 죄를 대신해서 돌아가시기까지 말없이 우리에게 주신사랑

밤에 제자들은 자고 혼자서 애처롭게 기도하신 예수님의 모습이 떠올라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사랑처럼 우리도 우리이웃과 사랑을 나누며

좋은 시간 행복한 시간들을 보내도록........

 

 

 

 

홍광준2007. 3. 19. 오전 9:24:37

가슴 저 한곳에서....

 

여러모로 욕심이 많은 편인 아내(루시아)가

결국은 체력안배를 못하고 무리한 가운데 몸살이 도져 어제는 꼼짝도 못하고 누워서 지냈습니다.

덕택에 오래만에 간단하게 집안 청소를 했습니다.

 

봄날 햇살같이 해맑게 웃는 아내를 보노라니....

바쁘다는 핑계로 도와주지 못한 채 무심코 지나쳐 버린 내가

아니, 내 할일을 잊어 버렸던 것이 새삼 찌릿하게 가슴 저 한곳에서 올라왔습니다.

 

청소를 하면서 새삼 떠오르는 학창시절

지각을 하고, 수업중 떠들어서, 또한 여러 이유로 방과 후 남아

화장실 청소를 했던 때가 아련하게 피어 오릅디다. 해서 혼자서 피식 웃었습니다.

 

해서, 어제는 떠밀리다시피 혼자서 미사참례를 했습니다.

"절대 고독속에서 기다리는 아버지라는 시" 로서 현 시대 아버지들이 처해져 있는 상황과

돌아온 아들에 대한 하느님 아버지 사랑에 대한 복음 말씀은 아내가 있는 집으로 돌아오는

길위에서 나를 깊은 심연에 젖게 했습니다.

 

마리와 요셉피나 아버지인 나, 지금은 계시지 않는 내 아버지의 고독은 과연 같은 것일까?

아니면 다른 것일까? 이러한 모든 생각은 나를 중심으로 하기 때문일까?

나도 아내처럼 정신적 몸살로 밤새내내 뒤척이다 잠이 들어 오늘 아침 시작이 늦었습니다.

이 주도 내내 잊어버리고, 떠 올리고, 또 다시 시작이 늦을까 걱정을 합니다.

견세레나2007. 3. 17. 오후 5:42:54

가족을 위한 엄마의 십자가의 길

오늘은 십자가의 길 2처로 인사 내일은 3처로 만나

 

십자가의 길

 

제 2 처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심을 묵상합시다.

 

† 주님께서는 십자가로 온 세상을 구원하셨나이다.

◎ 예수 그리스도님, 경배하며 찬송하나이다.

 

*"나를 따르려는 사람은 누구든지 자기를 버리고 매일 제 십자가를 지고 따라야 한다."루가9장23절

 

* 주님!

아내이며 며느리이며 엄마가 된 사람이 져야 할 십자가가 이런 것입니까? 주어도 주어도 계속 달라고만

할때 힘에 부칩니다. 저라는 존재는 없는 듯합니다.

제가 무엇을 좋아했고 무엇을 하고 싶어했는지, 저를 돌아 보던 때는 까마득히 오해 되었습니다.

저도 품어주지 못할 때가 있고 받고 싶고 기대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매일매일 똑같은 일만 하는 것이 답답하고 짜증스러워서 단 하루만이라도 저를 위해 보내고 싶지만 그것도 생각뿐입니다.

저희에 대한 사랑으로 무거운 십자가를 지신 주님!

어제도 오늘도 가족을 위해서 가족이 필요로 하는 아내요 며느리요 엄마로 살며 느끼는 십자가를

사랑으로 충실하게 지고 가게 하소서.

 

* 주님의 기도 성모송 영광송 각각 1번씩

 

*3처로 가면서 어머님께 청하오니 제 맘속에 주님 상처 깊이 새겨주소서 대신에

 

* 2처의 묵상한마디 : 저희 사랑하시고자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 저희 사랑받으소서. ⊙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