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례교육 받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2002. 10. 18. 오후 9:58:37

글자

안녕하세요... 역삼동 월례교육 팀장 조형곤 히지노입니다.

한해동안 교육 받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맨첨에... 강사가 없어서 혜화동으로 교육받으러 가셨던 거 기억나시죠...

중간에 몇몇학년만 혜화동으로 교육을 받으러 가셨어야 했구요...

(외따로 떨어지면 마니 섭섭하실 수 밖에... 왕따 느끼셨겠죠)

 

그런데, 이제는 어엿하게 전학년 교육하는 지역교육으로 다시 돌아왔네요...

이게 다 지구 지도 신부님이랑 회장단(특히 11지구 회장님)이하 선생님들 덕분입니다.

각 본당 실무진 선생님들~ 지구 회합때 보면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한마디씩이라도

건네주시길...

물론 강사 선생님들도 수고 많으셨고요. 특히 갑자기 부탁받았는데도 흔쾌히 허락해주신 강사 선생님들께도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아직까진 각 본당의 관심이 부족(?)하기에 강사 선생님 수급에 문제가 좀 있답니다.

많이 도움과 관심 주세요... 그래야 타 지역으로 교육을 가야하는 그런 걱정이 없는

건실한 지역교육팀이 될 것 같네요.

 

마지막 월례교육을 하면서 1년동안 많이 정들었던 선생님들을 더이상 못본다 생각하니 시원섭섭하더군요. 아쉬웠어요. 이상하다... 지겨워하고 빨랑 그만두고 싶다... 생각했었는데 막상 선생님들 뵈니깐 즐거워지더라구요. ㅋㅋ

 

어쨌거나... 월례교육은 끝나서 저는 이제 한짐 덜어내긴 했지만 선생님들은 이제부터 시작이겠죠... 대림연수에, 대림, 성탄제... 하고야... 고생 많으시겠네요... 힘내시길...

 

참! 요번에도 교재 받고 출석하는 척... 하고 도망가신 분들 많던데요, 5학년에서는 3분씩이나... 왜그러셨나요... 급한 일 있으시면 차라리 솔직하게 말씀하시지 그러셨어요. 아이들 앞에 서기 좀 창피하지 않으실까나... 그런 본당의 학년에 대해서는 지역교육 한번 쉬기 같은 벌칙을 주는 것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ㅋㅋㅋ 오히려 좋아하실지도 모르겠네요.

 

어쨌거나 앞으로 있을 행사 잘 치뤄내시고, 기쁜 성탄 맞이하시길 빕니다.

안녕히 계세요...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11지구 모임방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