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학교도 안가고, 성당 교무실에 홀로 앉아 열심히 되지도 않는 꼬부랑 글씨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머리도 식힐 겸....
밖에 나가서 구름 과자 하나를 먹고 있다가 이제는 춥지 않다는 느낌이 오더군요..
(모르지... 또 밤이 되면 추울지..)
조금있으면 성당에 많은 꽃이 피겠지 하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저희 성당에 불나기 전에는 성당 건물 주위에 많은 꽃들이 폈지요..
벚꽃, 진달래....그 외 내가 이름 모르는 꽃들...
(이런~~~ 나이에 맞지 않게 웬 청승)
사실은 오늘 인터넷 여기 저기를 항해하다가 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노래를 다운받았습니다.
제목은 ’꽃’
희망적인 가사를 가지고 있는데요.. 안타깝게도 가사는 없고 배경음악만 나옵니다.
관심있으신 선생님들 다운받으셔서 한번 들어보세요.
하시는 모든 일들이 날씨 풀리듯 술술 풀리길 기도드립니다.
첨부파일: Flower.mid(10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