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세미나에 참가한 선생님들께

1999. 6. 14. 오전 1:18:02

글자

1지구 부회장 김소영 데레사입니다.

 

  제 2차 교리교육 세미나가 끝났습니다. 모두 79분의 선생님들이 참석하셨어요. 본당의 일로 바쁘실 텐데, 많은 선생님들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 잘 협박(!)해 주신 교감 선생님들께 감사...^^

  이번 세미나는 특히  회장단보다 평교사님들의 수고가 훨씬 컸지요.

멋진 소창과 댄스를 준비하신 한남동 선생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땀 많이 흘리셨는데, 함께 식사도 못 하고 가셔서 아주 서운했어요(정말임). 장소 제공해 주시고 준비물 챙기기, 뒷정리에 수고해 주신 새남터 선생님들도 애쓰셨습니다.

  다소 당황하셨을지 모를 명동의 신입 선생님들, 늘 그렇듯 적극적이셨던 이태원 선생님들, 예쁘고 잘 생긴 신당동 선생님들, 천막 일로 너무 죄송한 용산 선생님들, 처음으로 지구 행사에 참여하신 소감이 정말 궁금한 한강 선생님들, 최고 신나게 놀고 가신 해방촌 선생님들, 지구 행사의 주축 자리를 면면히 지켜가시는 중림동 선생님들, 숫자는 많은데 어째 잘 안 보이는 우리 청파동 선생님들(그래도 내 눈엔 이뻐 죽겠음), 좋은 아이디어 많이 주신 후암동 선생님들, 절대 빠지는 일이 없는 국중 선생님들..(헉헉) 모두모두 감사 또 감사. 그리고 각 프로그램 별로 자료 준비하신 많은 (정말 많은?^^) 선생님들께도 감사드려요. 캠프 기획안 만드시는 데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기획안이 완성되면 주저하지 마시고 지구에 제출해 주세요. 연합회로 보내서 해당 본당의 점수가 쌓이면 여러 이점이 있다는 것, 알고 계시죠? (자료집을 무료로 받을 수 있음/ 교육비가 할인 됨/ 기념품도 받음...등등) 그리고 관심을 아끼지 않으시는 베드로 신부님과 열심히 뛰신 회장님, 총무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교감 선생님들...

  본의 아니게 행사 진행에 수정이 많았죠..죄송합니다. 실무자 회의 때 어떻게든 결정을 내렸어야 했는데, 차질이 생겼어요. 2학기 때는 이런 일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하는 일 없는 교감이긴 하지만 어쨌든 저도 교감임을 감안해서 눈 감아 주세요..흑흑. 그리고 저희 회장님, 총무님 모두 바쁜 직장인들이시잖아요. 흑흑흑...) 아무튼 2학기 때는 더 잘 할께요. 통촉하여 주시옵소서. 그렇더라도 실무자 회의 (6월 29일 7시 30분중림동) 때는 날카로운 평가서를 지참해 주세요.

 

  자, 그럼 선생님들.

  신나는, 정말 신나는 마음으로 캠프 준비하시구요,

  흘리는 땀만큼 확인되는 주님의 사랑으로 짜릿한 여름 만드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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