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 예수님
휴~ 8월도 이제 내일이면 빠빠이네요...
화요일 제 축일이라고 많은 문자 메시지와 저를 위해 미사를 바쳐준 연합회 전례부 식구들과 본당 교사들에게 감사할 뿐입니다.
저는 원래 다른 사람의 생일이나 축일을 잘 챙겨주질 않거든요! ^^;;;
그리고 저녁 미사 끝나고 안토니오 신부님과 함께 자유로를 타고 파주에 갔다 왔습니다.
무식하게시리 전 북한 땅이 그렇게 가까이 있는줄 몰랐습니다.
어두워서 잘 보이지는 않았지만 불빛과 대남 방송을 통해서 아! 저기가 북한 땅이구나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통일 기원 미사하는 곳에도 올라갔다 왔습니다.
파주에서 맛있게 식사하고 그곳에서 여러 가지 물건들도 구경했습니다.
어제는 전례부 사람들에게 선물을 받았습니다.
본당 교사들로부터도 그렇고 전례부 사람으로부터도 그렇고 긴팔 웃옷을 선물 받았습니다.
어제는 맥주 3병 마시고 졸다가 강남역에서 내려서 다시 버스타고 왔습니다. ^^;;;
언제였는지 기억은 잘 안나지만 저번에는 양재에서 내려서 한참 걷다가 겨우 버스타고 왔었는데 어제는 강남역이었습니다. ^^;;;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길 빌며...
이태원의 썰렁이 아오스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