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화창한 날!!! 오빠 잘 지내죠?
오빠 글 읽고 나니 무지 마음에 찔리네~
어제 로사는... 11시에 신부님 방에서 성가대 단장들과 모여 가을에있을 음악회 준비 회합을 하고, 신부님께서 사주신 맛난 냉면 먹고 그 더운 날 놀기만 했는데...
캠프장 이랍시고 시안 날짜만 꼬박꼬박 지켜 교사들 시안만 확인했지 뭐하나 도와준게 없어서 미안시러워요. 내 성질 때문에 날짜 맞춰서 제출하려는 교사들의 노고에 고개숙여 감사^^
우리 좋은 캠프를 위해서 열심히 노력해요. 부족한 로사지만 열심히 할께요.
오빠! 늘 고마워하는거 알죠?
오늘도 좋은 하루되길 바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