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들 잘 지내고 계신지요?
저는 인제서야, 이곳을 들어왔어요.
그동안 무얼하느라 인제서야 이곳을 찾게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2차 선생님들보단 4차 선생님들이 더 많이 눈에 띄네요.
홍홍홍!
25일날 있었던 월례교육에서 2차에 함께 했던 선생님들 많이 뵈었는데, 무척이나 반가웠어요.
다음날부터 저희 명동은 1차 월례교육을 받게 되는데, 참..아쉽네요.
저는 아직도 그 때의, 그 감동을 생각하며 본당에서 열심히 하려구 노력중이예요.
또 신입교사학교 나오던 날 저에게 무참하게 발라주셨던 동료, 선배교사의 사랑과 격려가 듬뿍 담긴 생크림도 생각하며 진짜로 최선을 다해서 말이지요.
참고로 한 3일 동안은 코 안에 들어간 크림때문에 우유 비린내와 귓 속에 들어간 케익 부스러기 때문에 고생(?)을 좀 했거든요.
반가운 분들을 자주자주 뵐 수 있는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네요.
겨울 끝의 감기 조심하시구요, 모두 행복하고 좋은 마음으로 생활하시기를 바라면서....
이상 저는 명동성당 이소정 아녜스 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