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년7차] 이제 2년차~

2001. 1. 14. 오전 6:5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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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신입교사학교를 시작하네요..

이번엔...[새 세기]라고 하려나..

새로운..21세기의 첫 기수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요즘 들어 자꾸만 생각나는게 있습니다.

우리들 썼던 편지요..

언제 보내주신다고 했었는지는..기억이 없는데...

어렴풋이..

대강..이쯔음에...보내주신다고 했던것 같아서 그런가봐요..

 

교사에 대해서..흔들릴때 붙잡아 주는 편지가 될거라고 했었는데..

내가 무슨말을 내게 했었는지도 가물가물...

벌써 이렇게 다 잊어버렸네요..*^^*

 

빨리 그 편지가 보고 싶습니다. ㅋㅋ

 

이제 저도 2년차 교사입니다.

신입이 들어오면..

헤헤

나도 잘 모르면서....

어설프게 뭔가를 알고 가르쳐 주어야겠지요?

 

하지만...

용기를 내 봅니다.

작년에도...

자신만만하게 시작하여 걱정 반 설레임 반으로 1년을 보냈는데..

올해 역시..

걱정 반 기대 반..그리고 욕심까지...보태어...

 

내가 배우는 교리를 해보아야지요...^^

 

 

모두들 건강하시구요..

새해..뜻하는 모든 일에...

만족과 기쁨을 누리시길...바랍니다.

 

 

 

 

 

 

그 분 안에서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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