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년1차] ^^ 오랜만에..

2000. 6. 23. 오전 1:43:22

글자

오랜만에 여기 들어왔어요..

가끔 아는사람들의 글도 눈에 띄여 보기 좋네요

전 요즘 참 한가롭게 살고 있습니다.

다른 선생님들은 도보성지순례,신앙학교 준비로 바쁜데

저만 이렇게 놀구 있죠.

영장이 나와서 7월 3일에 훈련소에 들어가게 되었어요

가평에 있는 맹호부대던가..? 하여튼 거기가서 훈련받게

될거에요.

 

달력보니까 제가 아이들을 가르칠 수 있는 날이 2번 밖

에 남지 않았더군요. 교리책을 보면서

 

이번주는 10과 다음주는 11과 가르치구.. 다음 12과는

음..내가 못 가르치는군...

 

이런 생각을 하니 괜히 좀 그렇네요.....

예전에는 교안쓰는 것이 무척이나 귀찮았는데 지금은

정말 정성을 다해 쓰고 있어요.

아쉬움이 많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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