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여기 들어왔어요..
가끔 아는사람들의 글도 눈에 띄여 보기 좋네요
전 요즘 참 한가롭게 살고 있습니다.
다른 선생님들은 도보성지순례,신앙학교 준비로 바쁜데
저만 이렇게 놀구 있죠.
영장이 나와서 7월 3일에 훈련소에 들어가게 되었어요
가평에 있는 맹호부대던가..? 하여튼 거기가서 훈련받게
될거에요.
달력보니까 제가 아이들을 가르칠 수 있는 날이 2번 밖
에 남지 않았더군요. 교리책을 보면서
이번주는 10과 다음주는 11과 가르치구.. 다음 12과는
음..내가 못 가르치는군...
이런 생각을 하니 괜히 좀 그렇네요.....
예전에는 교안쓰는 것이 무척이나 귀찮았는데 지금은
정말 정성을 다해 쓰고 있어요.
아쉬움이 많이 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