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년4차]한가한 저녁이네요.

2000. 3. 10. 오후 7:2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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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범수 야고보입니다.

전 지금 겜방이에요. 오늘 하루가 왠지 한가한거 같네요.

그래서 좀 전에는 저희 조 선생님들께  전화해서 간만에 목소리도 듣고 지금은 같이 교사하는 친구가 겜방에 오래서 왔더니만.... 보이질 않아서 난감해 하는 중이랍니다.

선생님들은 뭐하고 계시나요. 잘 지내시고 계시나요? 전 그럭저럭 학교 잘 다니고 강의 열심히 듣고 제 나름대로는 잘 지내고 있는거 같답니다. 단지 뭔가 특별한 일이 없어 좀 아쉽긴 하지만요. 오늘따라 유난히 4차 선생님들이 뵙고 싶네요. 물론 작년 6차 선생님들도요. 모두들 바쁘시겠죠. 언제 시간이 나서 모두 뵐 수 있다면 좋겠는데. 그건 맘 뿐이고 천상 총회때 뵙게 될거 같네요. 모두 잘 지내시고요 항상 즐거운 하루 되길 바래요.

 

 

 

이상 야고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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