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3일 11지구에서 월례교육이 있었어요
그날 우리 본당 선생님들은 공문에 나와있는 대로
역삼동 본당으로 교육을 받으러 갔습니다
하지만 그곳에서 연합회장에게 2학년은 송파동 본당에서 교육을 한다는 말을 들었지요
연합회장님은 교감에게 하루 전날인 토요일에 문자로 연락을 돌렸다고 했지만
교감인 저는 문자를 받지 못했습니다
연합회장에게 이런 중요한 사항을 문자로 보내고 확인하지 않은 것은
문제가 있다고 말했지만 대부분의 본당이 문자를 받고 왔다고 하고
많은 본당에 전화로 연락을 하기에는 수고와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불가능 하다고 했습니다
누구의 잘못이라고 딱 잘라 말하기는 뭐하지만
저희 본당 2학년 선생님은 사비로 택시비를 내면서까지
송파동 본당으로 교육을 받으러 뒤늦게 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앞으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신경을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