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취학지도서를 구입하러 연합회 사무실에 갔습니다.
갔더니 없다고 하더군요.
지금 찍어내고 있는 중이라고...
지금쯤이면 각 본당마다 새학기 준비하고 취학지도서를 보낼 시기인데...
어찌하여 취학지도서가 준비가 안 돼 있는 것인지....
좀 화가 나네요..
정진석 주교님의 도장까지 찍혀 있다면서 이왕이면 그 지도서를 이용하라고 할 때는 언제고 이제와서 이런식으로 판매를 제대로 안 한다면, 취학지도서를 만든 이유가 없어지는 것 아니겠습니까?
정작 필요로 할 때는 없으니... 사용하고 싶어도 사용을 못하는 실정입니다.
애써서 한시간이나 걸려 갔는데 진짜 허무하더군요.
당장 2주 후가 개학인데...
사소한 부분이지만 이런 부분 좀 신경 좀 써 주셨으면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