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들 여름신앙학교에 무지개동산을 준비하시느라 정신들이 없으시죠?
모두들 참 수고가 많으십니다.
이 더운 여름 우리 교사들이 이렇게 땀 흘려가며 아이들을 위해 일하는 것을
주님께서는 모두 알고 계실 것이며
교사의 기도에서처럼 모든 선생님들이 천국에서 별처럼 빛나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같이 천국에서 놉시다....
저는 직장인이라서 신앙학교도 몬하고 휴가가 안 맞아서 무지개동산도 몬하고.....
흑흑흑.... 너무 슬픕니다.
이젠 성당에 와도 다들 바쁜 데 난 할 일이 없어서 빈둥빈둥 놀고 있지요...
더운 여름에 선생님들처럼 수고하고 싶어도 몬하는 슬픔을 모두들 아실랑가요...
아이들과 함께 같이 땀 흘리며, 다른 선생님들과 함께 레크하고 교리하고....
하고 싶어도 몬하는 저를 생각해서라도 모두들 열심히 하십시요....
선생님들께 주어진 이 시간들이 언제까지 영원하지는 않을테니까요..
그럼 더운 여름 아이들을 위해 수고하시는 저희 9지구 선생님들에게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추신 : 날씨가 너무 덥군요... 돈들 있으시면 몸보신이라도 하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