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2002. 8. 1. 오전 2: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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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캠프를 무사히 잘 마치고 이제야 8지구 게시판에 글을 쓰네요,,,

정말 어제까지는 캠프 후유증에 온몸이 뻑적지근...(정말 말이 아니었음다)

캠프날 아침에 효섭이형을 만나서 짐도 같이 들어주고, 떠나는 것 배웅까지...

정말 힘이 나더군요. 캠프 2박3일 동안도 아무런 사고 없이 무사히 잘 마쳤답니다.

비가 올 줄 알았던 날짜였는데, 비는 커녕 살인적인 무더운 날씨에 아이들은 물론

교사들도 더위에 많이 힘들었죠. 참고로 잘 타지 않는 저도 얼굴에 살갗이 볏겨지고

지금도 말이 아닙니다. 정말 너무 더웠어요..

 

이제야 좀 한숨 돌릴 수가 있군요.

캠프 준비 하면서 정말 내내 힘들었답니다.

여러보조교사들의 수고와 그 밖의 여러분들의 수고가 없었다면 이번 캠프는 아마 힘

들었을 거예요. 우선은 아이들도 너무나 재미있어 했고 교사들 또한 재미있는 캠프를

보냈답니다. 정말 하느님께 감사드려요.....

 

이미 캠프를 마친 본당도 있겠지만 아직 가지 않은 본당도 뜻깊고 재미있는 캠프를

할 수 있을거예요. 저는 믿어요!!

 

선생님들 그럼 다음에 봐요,

캠프 예기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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