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를 무사히 잘 마치고 이제야 8지구 게시판에 글을 쓰네요,,,
정말 어제까지는 캠프 후유증에 온몸이 뻑적지근...(정말 말이 아니었음다)
캠프날 아침에 효섭이형을 만나서 짐도 같이 들어주고, 떠나는 것 배웅까지...
정말 힘이 나더군요. 캠프 2박3일 동안도 아무런 사고 없이 무사히 잘 마쳤답니다.
비가 올 줄 알았던 날짜였는데, 비는 커녕 살인적인 무더운 날씨에 아이들은 물론
교사들도 더위에 많이 힘들었죠. 참고로 잘 타지 않는 저도 얼굴에 살갗이 볏겨지고
지금도 말이 아닙니다. 정말 너무 더웠어요..
이제야 좀 한숨 돌릴 수가 있군요.
캠프 준비 하면서 정말 내내 힘들었답니다.
여러보조교사들의 수고와 그 밖의 여러분들의 수고가 없었다면 이번 캠프는 아마 힘
들었을 거예요. 우선은 아이들도 너무나 재미있어 했고 교사들 또한 재미있는 캠프를
보냈답니다. 정말 하느님께 감사드려요.....
이미 캠프를 마친 본당도 있겠지만 아직 가지 않은 본당도 뜻깊고 재미있는 캠프를
할 수 있을거예요. 저는 믿어요!!
선생님들 그럼 다음에 봐요,
캠프 예기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