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금요일 (聖金曜日) 은...
예수님의 수난과 죽음을 기념하는 날이며
2세기부터 성 토요일과 함께
예수 수난일로 단식과 금육을 지켜 왔습니다.
전례는 말씀의 전례와 십자가 경배, 영성체 등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어 있습니다.
홍색의 제의를 입은 사제의 시작기도 후
독서와 수난복음이 낭독됩니다.
이후 신자들을 위한 장엄한 신자들의 기도가 시작되는데
사제가 각 기도의 지향을 말하면
신자들은 잠시 침묵의 기도를 바치게 됩니다.
신자들의 기도 후에 십자가의 경배가 성대하게 시작됩니다.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제작년 성삼일 미사때
베르나르도 신부님의 청초하고, 맑은 목소리를 들을수 있었던 그 시간.
’보라, 십자나무’(Ecce lignum)와 ’모두 와서’(venite, adoremus)가 노래되는 가운데 사제가 보로 가리운 십자가를 보이는 의식을 하고,
그 다음 십자가를 적당한 자리에 놓고서 신자들이 행렬을 지어 십자가를 지나가며 경배의 표시를 하게 됩니다.
십자가 경배 후 사제가성 목요일에 보존된 성체를 옮겨와
영성체가 시작됩니다.
영성체 후 성체는 다시 성당밖에 준비된 자리로 옮기고 ,
영성체 후 기도를 한 다음 파견을 위한 백성을 위해 기도를 바치고 제대를 다시 벗기게 됩니다.
저희 본당 교사가 카페에 올려논 글인데요.
성삼일 미사 중 하나인 성금요일 미사에 대해 다시 한번 알게된 계기가 되서..
우리 8지구 샘들에게도 잘 아시겠지만 다시한번 말씀드리고 싶어서요.
모두 이제 낼이면 부활입니다..
진심으로 기쁘고 뜻깊은 주님부활을 맞이하시길...바랍니다..
전 오늘 어머니 생신이라..단식은 아침을 걸르긴했는데..
저녁에 금육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도록 회를 먹으로 가야 겠습니다..
그럼...
사랑합니다..열분~~~~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