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2003. 3. 26. 오후 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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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날씨가 쌀쌀하네요..

 

봄이 찾아오는걸 하늘에계신 어느분께선..

 

싫으신가봐요~

 

 

요즘 아침에 출근할때 다시 ’애마’를 타고 다니는데..

 

얼굴에 닿는 바람이 덜깬 아침 잠을 확~~깨줍니다..

 

 

그래서 낮에 밥먹구 나면 눈이 반쯤 감겨

 

고개를 떨구곤 하죠..^ ^;;

 

지금도 졸려요~~ ㅡ ㅜ;;

 

 

사실..오늘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

 

자랑하고 싶은게 있습니다..ㅋㅋ

 

 

음...

 

뭐냐면요~~^ ^

 

얼마전..

 

저희집 화장실 창문가에..

 

물컵에다 나뭇가지를 꼿아논게 몇개 있었거든요...

 

 

처음엔 아무 생각없이..그냥 아버지가

 

어디서 꺽어 오셨나보다 생각했죠..

 

 

그런데..

 

이것들이...

 

글쎄..

 

그제 부턴가..

 

새순이 돗기 시작하더니.

 

오늘 아침엔 확짝~~노란 개나리를 피우고 있는것이 아니겠습니까???  0.0;

 

이런~~~귀여운 것들이..또 있나요??

 

아침에..너무 신기했습니다.^ ^

 

 

기분에 올해 봄은 제가 제일 먼저 맞는것 같기도 하구 말이죠..ㅋㅋ

 

혹시 올해 개나리 보신분 아직 없죠???

 

 

아침부터..오늘은 이상하게 기분이 좋더라구여..

 

어제밤 꿈도 아주 행복했구요....

 

^ ______  ^

 

사랑하는 사람과 모든 분들에게 이 봄의 따뜻한 느낌을 알려 주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잘 전해질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모두 곧 다기올 봄기운을 만끽할 준비를 잘

하시길...바랍니다...

 

행복하세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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