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쌀쌀하네요..
봄이 찾아오는걸 하늘에계신 어느분께선..
싫으신가봐요~
요즘 아침에 출근할때 다시 ’애마’를 타고 다니는데..
얼굴에 닿는 바람이 덜깬 아침 잠을 확~~깨줍니다..
그래서 낮에 밥먹구 나면 눈이 반쯤 감겨
고개를 떨구곤 하죠..^ ^;;
지금도 졸려요~~ ㅡ ㅜ;;
사실..오늘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
자랑하고 싶은게 있습니다..ㅋㅋ
음...
뭐냐면요~~^ ^
얼마전..
저희집 화장실 창문가에..
물컵에다 나뭇가지를 꼿아논게 몇개 있었거든요...
처음엔 아무 생각없이..그냥 아버지가
어디서 꺽어 오셨나보다 생각했죠..
그런데..
이것들이...
글쎄..
그제 부턴가..
새순이 돗기 시작하더니.
오늘 아침엔 확짝~~노란 개나리를 피우고 있는것이 아니겠습니까??? 0.0;
이런~~~귀여운 것들이..또 있나요??
아침에..너무 신기했습니다.^ ^
기분에 올해 봄은 제가 제일 먼저 맞는것 같기도 하구 말이죠..ㅋㅋ
혹시 올해 개나리 보신분 아직 없죠???
아침부터..오늘은 이상하게 기분이 좋더라구여..
어제밤 꿈도 아주 행복했구요....
^ ______ ^
사랑하는 사람과 모든 분들에게 이 봄의 따뜻한 느낌을 알려 주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잘 전해질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모두 곧 다기올 봄기운을 만끽할 준비를 잘
하시길...바랍니다...
행복하세요~~*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