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잘지내고 계시나요?
지난 L.T 이후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이번주 내내 남양주에 있는 예비군 훈련장에서 훈련을 받고있습니다.
그런데..
슬픈건요..ㅠ,.ㅜ
미금교장의 우리 광진,성동을 담당하는 대대장이 올해 새로 부임했고,
또 이번 차수가 올해의 첫 훈련이라 대대장의 열의가 넘쳐 흐르고 있다는 거지요..
작년하구 비교해보면 교관들의 통제하고 훈련의 강도가 좀 힘들어 졌더라구요.
오늘도 각개 전투(철조망 통과하고 수류탄 던지고 산속을 달리는것)4번이나 돌구..
시가지 방어 전투도 벽 넘구,복창 작게 하면 계속 반복이구요..ㅠ.,ㅜ
모든 예비군의 사기가..
지금..말이 아닙니다..
현혁때 보다 빡세다고..
휴~~~~~~~
하지만..
좀 지루할수도 있고 어떻게 생각하면 시간낭비 일수있는 이 시간이..
저에겐 참 행복한 시간으로 다가 오기도 합니다.
회사 업무를 떠나서 정말 오랜만에 느껴보는 여유와 맑은 공기..
그리고 따스한 봄 햇살까지...
정말 평일에 이렇게 생각할수있는 시간이 있었던게...
얼마만인지 모르겠어요..
생각하면 할수록 미소를 짓게하는 사람까지..
삶이란...
힘들다 힘들다 해도..
그 힘듬을 이겨낼수있는 또다른 무언가가 있는 것 같아요..
그것이 무엇인지는 스스로 찾아야 하는 숙제이고...
모두 행복하세요~~
행복은 결코 멀리있는 것이 아니더라구요~~~
그럼..군대식으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충~~~~성~~~~~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