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잘 지내고 계시죠? 각 본당별루 6학년 졸업을 맞아 졸업여행을 다녀온 성당도 있는거 같구 피정을 한 본당두 있는거 같구... 여름 행사를 위한 캠프 답사를 다녀온 성당도 있겠죠. 아이들 교리는 방학 이지만 지금의 2월은 교사들에겐 준비의 시간이고... 그리 한가한 시간은 아니였던거 같아요. ^^
저희 본당두 자양2동과 함께 6학년 졸업피정을 무사히 잘 했습니다. 무척이나 뜻깊은 시간이었구요 아이들도 모두 좋아 했습니다.(아마두...^^;)
6학년 아이들이 그렇게 이뼈 보일수가 없었어요. 모두들 어찌나 말을 잘 듣는지... 어찌나 프로그램에 잘 참여 해 주던지... 정말루 정말루 이번 행사를 잘 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함께 하기로 했던 본당들 하지만 함께 하지 못했던... 아쉬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같이 했더라면 그 아이들도 저희 본당 아이들이나 자양2동 아이들 처럼 즐겁고 기뻐 했을텐데 하는 생각을 하니... 프로그램이 특별한 것두... 선생님들이 더 유능 했던것도 아니였는데... 정말 주님이 함께 해 주셨다는것에 감사했던 시간이었습니다.
비록 지금 감기로 콧물이 나고 목이 아프긴 하지만... 아이들과 함께 만들었던 묵주를 보고 있으니 마음이 따뜻해 지네요. 자양2동 아이들이 보구 싶어 지기도 하구... 그 아이들을 언제 다시 볼 수 있을지... ㅜ.ㅡ 그 짧은 시간에 정이 들었나 보네요...
암튼 많은 분들의 걱정과 기도 덕분에 이번 6학년 피정은 나름대루 성공적 이었습니다.
이번주 일요일엔 2003년도의 첫 월례교육이 있겠네요. 그럼 그날 좋은 얼굴로 만나도록 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