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가락동 초등부 캠프를 지원나간 구교사 씨발방주라고 합니다.
저희 야간추적놀이 때에 놀라게한 점 정말 사과드리면서 저희 교사들의 의견을 올리는바입니다.
그때 놀라게 한 4명의 남여귀신들이 사과의 의미에서 노원본당 중고등부 선생님들께 술을 얻어마시겠다고 의견을 통일했습니다. 그러니 아무쪼록 빠른 시일 내에 저희에게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희 대표의 전화번호는 019-252-8870. 이름은 마지영 시메온이며 저희에게 연락주시면 소복귀신 여교사(아녜스) 1명, 리베로 귀신 남교사(테오도로) 1명, 나무 위 뱀귀신 남교사(안드레아) 1명, 리베로 곰귀신 남교사(시메온) 1명이 말을 달려서라도 노원까지 귀신처럼 달려갈 예정이옵니다. 아무쪼록 더운 여름 몸 건강히 지내시길 바랍니다. 시원한 생맥주를 많이 기다리며...
그럼 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