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중고등부샘들은 따우십자가 하나씩 하구다니는데...
초등부는 뭐 없어서~ 다들 선망의 눈초리로 보는거 같길래
제가 혜화동 연합회가서 목걸이를 왕창 사왔습니다.
굿뉴스에서 초등부 교사연합회게시판에 자료를 올리면 포인트제를 도입하여
7점에 기념품,15점에 여름캠프연수20%할인을 해줍니다.
자료하나 올리는거 되게 까다롭게 체킹하구 빠꾸하구.. 하나당 0.5~1점밖엔 안올라 가는지라 7점이상올라간 본당이 별로 없지요.
제가 주구장창 노력한 덕에 9.5점으로 상위랭킹이었을겝니다.
접속하면 삐가하고 뜨는 게시판을 빛내는것두 좋지만,
어차피 하계연수도 안갈거구 해서 기념품으로 타봤습니다.
교사수만큼 1000원상당의 기념품을 준다고 하더군요.
신부님이 1000원짜리 뱃지가져가라구 해서 제가 10000원보태 목걸이로 바꿔달라구 졸라
바꿨습니다.(목걸이는 1500원씩함)
부활선물로 교사들 하나씩 줄 셈입니당~
목욜날 덕분에 오랜만에 대학로에 들렸더랬습니다.
마침 뻑적지근한 행사를 하는지 도로를 막고 그 대로에 무대를 설치하고 있더군요.
알아보니 무슨 교회단체에서 주관하는 부활축하예배랍니다.
도로를 아예막아 100미터정도 의자놓고 무대만들어 뭔가를 한다는 발상도 신선했구.
(경찰 닭장차 4대동원에 교통들이 교통우회시키구.. 파워가 대단한가 봅니다.)
부활의 기쁨을 젊음의 거리인 대학로에서 공개적으로 다같이 나눈다는 것역시
개신교다운 방법인거 같습니다.
나름대로 기쁘게 열정적으로 부활을 맞는거 같아 쬐금 부럽더군요.
벌써 부활입니다.
오늘 조금 정신없을거 같군요.
모두들 부활행사 잘 치루시구 기쁜 부활맞으시구...
낼 뵙시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