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선 샘 보세요

2001. 11. 12. 오후 7:06:06

글자

잘 들어갔나요?

선생님 덕분에 어제 택시비 절약하고 전철타고 집에 갔어요.

집에 도착하니 12시더군요(아줌마가 너무 늦게 다니지요? 봐 줘요. 어제가 연수 마지막 아니지 2001년 교육 "쫑’하던 날이였으니.....)

내년도에도 함께 하길 정말 기원+기원하지만 샘은 날 버리고 가신다고 하니 원....

올 한해 바쁜 시간 쪼개서 함께 해 주어 고맙구요.

선생님이 너무 바쁜 사람이라는 거 알아서 더 이상은 잡지 못하겠네요.

제일 제일 부러원건 제2 외국어 잘한다는 거(사실 작년 동성 중학교에서 수업 끝나고 샘 봤을 떼는 멋있지 않았거든요. 멋 보다는 구여웠는데 *_*).

밖에 나갔다 올때면 "이번엔 꼭"하고 다짐을 하지만 역시나 작심삼일.

그런 면에서 존경스럽구요.

내년에 15지구 강사가 아닌 6학년 선생님으로도 얼굴 볼 수 있는지요?

6학년 강사중에 1년만에 사표 쓴 사람은 샘 밖에 없었다는 거 잘 알고 계시지요.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결혼 사업에도 신경쓰시고, 선생님이 추진하는 것 잘 되길 기도중에 기억합니다.

내년에도 예쁜 얼굴 볼 수 있기를 바라며 6학년 세실리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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