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 가세요,,,

2001. 6. 17. 오후 11:02:44

글자

모처럼 시원하게 단비가 내리네요...^^

모두의 마음 속 근심까지 씻겨져 내려갈 수 있다면 좋으련만...^^

 

어찌나 찬스에 강하던지 오감을 동원하여 English에 열중하고 나오는데,

雨님이 반겨주시더군요...

그때까지는 농민을 생각하며 웃으며 넘겼습니다. 옷 빠는 셈 치면 되지 뭐~

친구의 남자친구가 들고나온 우산 얻어쓰는 그 기분...

황사비 맞는 것처럼 찝찝하더군요...에잇--+

 

내일 또 셤입니다.

저번과 같은 암담한 상황이 벌어지지 않도록 두손모아 기도드릴 뿐입니다.

선생님들 모두모두 힘내시구요,

그런 의미에서 시 한구절...

 

하느님은 나를 사랑하십니다...

-부제:角者無齒-

 

머리좋은 내친구는

한번보고 백점맞고

간이부은 내친구는

컨닝해서 백점맞네

 

신세한탄 그만하고

주님은총 따져보게

저들없는 무엇있네

시력인덕 다갖췄네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15지구 모임방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