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시원하게 단비가 내리네요...^^
모두의 마음 속 근심까지 씻겨져 내려갈 수 있다면 좋으련만...^^
어찌나 찬스에 강하던지 오감을 동원하여 English에 열중하고 나오는데,
雨님이 반겨주시더군요...
그때까지는 농민을 생각하며 웃으며 넘겼습니다. 옷 빠는 셈 치면 되지 뭐~
친구의 남자친구가 들고나온 우산 얻어쓰는 그 기분...
황사비 맞는 것처럼 찝찝하더군요...에잇--+
내일 또 셤입니다.
저번과 같은 암담한 상황이 벌어지지 않도록 두손모아 기도드릴 뿐입니다.
선생님들 모두모두 힘내시구요,
그런 의미에서 시 한구절...
하느님은 나를 사랑하십니다...
-부제:角者無齒-
머리좋은 내친구는
한번보고 백점맞고
간이부은 내친구는
컨닝해서 백점맞네
신세한탄 그만하고
주님은총 따져보게
저들없는 무엇있네
시력인덕 다갖췄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