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송정중학교에서 15지구 청년 체육대회가 있었습니다.
성부, 성자, 성령, 성모? 팀으루 나눠서 축구시합, 발야구, 달리기(?),
보디가드피구, 응원전을 했져..
제가 속해있던 화곡2동은 발산동과 한팀이 되었습니다.
성부팀이었져... ㅋㅋ~ 성부팀이 일등을 하여 우승기를 받았습니다.
게임 중에 보니까... 우리 초등부 교사님들두 많이 오셨더군여..
우리 선생님들 정말 승부욕 대단하시더라구여..
저두 그랬지만.. ^^
보디가드 피구중에... 저희 상대팀중 한 커플이 공에 맞았습니다.
전 이겨야 한다는 ... ^^ 생각에서 "맞았잖아여.. 제가 봤어여...!!"
막 우겼습니다. 공에 맞은 여자분이 고갤 들었습니다.
헉~!!
어디서 많이 보던... 그 분은 다름아닌 보나 언니였습니다.
난.. 이제 죽었다...히히히^^
보나언니 정말 죄송합니당~~~~~
근데 보디가드 피구 정말 좋더군여... 처음 해본거였는데....ㅋㅋ~
이거 하다가 커플이 탄생할수도...
남자 등뒤에 숨어있는데.. 정말 보호 받는단 기분에 기뻤습니다.
담에 우리두 한판할까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