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운 진문이에게...
네 글은 잘 보았다...
작년 한 해는 너의 교사 생활 마지막 이었던 만큼
소중한 추억으로 가슴 깊이 새겨지겠지...
그리고 그 소중한 추억속에 내가 함께 할 수 있었음에
무척이나 고맙고 기쁘구나...
주님의 인연으로 주님과 아이들을 위해
자신의 희생을 기꺼이 감수했던
진문이의 앞 날에 주님께서 은총 주시어
언제까지나 네가 하는 일마다 함께 하시기를
마지막으로 기도 드린다...
그리고...
연락이라도 자주 해 주면 고맙겠다...
소주라도 한 잔 하자꾸나...
02-6735-2500(방전화) 019-302-8420
마르띠노 형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