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361] 그래두 연락이라도 하자...

2000. 2. 1. 오후 10:54:35

1
글자

 

 

 

그리운 진문이에게...

 

네 글은 잘 보았다...

 

작년 한 해는 너의 교사 생활 마지막 이었던 만큼

 

소중한 추억으로 가슴 깊이 새겨지겠지...

 

그리고 그 소중한 추억속에 내가 함께 할 수 있었음에

 

무척이나 고맙고 기쁘구나...

 

주님의 인연으로 주님과 아이들을 위해

 

자신의 희생을 기꺼이 감수했던

 

진문이의 앞 날에 주님께서 은총 주시어

 

언제까지나 네가 하는 일마다 함께 하시기를

 

마지막으로 기도 드린다...

 

그리고...

 

연락이라도 자주 해 주면 고맙겠다...

 

소주라도 한 잔 하자꾸나...

 

02-6735-2500(방전화) 019-302-8420

 

 

 

 

마르띠노 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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