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랄랄라 랄라이 랄라....
2000. 2. 1. 오후 3:38:03
글자
우선 배경 음악부터 깔았슴다...
제목은 서태지의 굿바이...
이 글을 읽는 샌님들 모두 '샤랄랄라 랄라이 랄라...'
음.... 저는 화제의 등촌1동 초등부 주일학교 前교감이었던
정진문 니꼴라오입니다.
정말 간만에 방에 들어오게 되는군요..
우선 정다웠던 얼굴들 대부분이 사라져 버린 것에
세월의 무상함을 느끼게 됩니다.
사실 전 지난 1월 말에 교사회를 그만 두었기 때문에 이렇게
연합회 모임방에 글을 남기는 것은 주제 넘은 일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려..
우짰든 이 자리를 빌어 지난 날 내게 힘을 주었던 선배 동료 후배 교사
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고, 특히 화곡 본동 미희 누나, 연락
씹어서 미안합니다.(김영철 버전)-본의는 아니었구요.. 제 삐삐가
'투넘버 싸비스'를 기냥받어 버려서요..- 그리고 용환이 형, 신정 ㄸㅒ 굴비
라도 사 보냈어야 하는데.....
그리고 마지막으로 마님.... 끝까지 곁에 있어 드리지 못해 쉔네는
면목이 없슴더... 엉어엉...하지만 남아있는 머슴들이
제 빈자리를 잘 메꾸어 내리라 강하게 믿슴다...
글구...
2000년 신입 교사들은 '즐기며' 교사 생활을 했으면 합니다...
이상 진문 니꼴라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