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드디어 글을 쓰게 되었어요. 이렇게 통신상으로 여러분들과 대화할 수 있게 되다니, 세상 참 좋아졌죠. 먼저 제 소개부터 할게요. 저는 15지구 초등부 교사연합회 부회장인 오주영 율리안나라고 합니다. 15지구 모임방에 올려진 여러분들의 글을 보고 반성을 많이 했답니다. 지금에서야 글을 올리게 되어서 말이죠. 아직 많은 분들이 써주시지는 않았지만 앞으로는 많은 글들이 올려지리라 생각합니다. 지금 저는 본당의 후배교사와 함께 여름 캠프 프로그램 회의중이었답니다. 맡은 프로그램은 공동체미사와 불놀이거든요. 혹시 공동체 미사를 경험해보셨거나 좋은 아이디어가 있다면 요기에다 알려주세요. 여러분들도 지금 캠프 기획 시작하셨죠? 좋은 생각들이 많이 모아져서 멋진 캠프를 기획하실 수 있기를 바래요.
아, 그런데 저의 후배 교사가 할 말이 있다는 군요.
헉헉헉 저는 왜 인정을 못 받는 걸까여.....
저두 게시판에 버젓이 내 이름으로 글을 올리고 싶슴다,.
아차 저는 발산동의 쌔끈한 신입 성가대장 김나래 글라라라고 함돠....
'정말 너무나 힘든 생활을 교사회와 함께 할 수 있단것 그것만으로도 많은 힘든일에 미소를 지을 수 있는것 같슴돠....그롬 이만 전.................................휘리릭........
헛헛헛 자 여러분도 열심히 사세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