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로부터 사랑을 받는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할 것입니다...
비록 자신이 그런 큰 사랑을 받을 자격이 없다고 느끼더라도...
15지구의 모든 초등부 선생님들을 사랑합니다...
아니...
15지구를 위해 너무나 큰 사랑을 보내주시는 여러분들의 마음을...
그 아름다운 마음을 정말 사랑합니다...
항상 여러분들께 드리는 말씀이지만,
무능력과 게으름으로 완전 무장한 제가
여러분들의 이런 큰 사랑을 감당하기가 쉽진 않지만,
여러분께 이 말은 꼭 하고 싶습니다...
"시간이 허락하는 한 이 사랑을 절대 잊지 않고 마음속 깊이
묻겠노라고..."
부족한 제게 이 큰 사랑을 받도록 회장이 되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의 기도를 올립니다...
누군가 제게 이런 말을 들려주었습니다...
"당신이 모르는 사이에도 누군가 당신을 위해 기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말처럼 여러 선생님들이 모르시는 사이에
저도 여러분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그것만이 여러분들의 그 크신 사랑에
보답할 수 있는 저의 작은 노력이라 생각하기에...
여러분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어느 비오는 아침, 그 깨끗한 세상을 바라보며 회장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