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우~
이제 한 주간이 끝나 가네요.
생각해 보니, 7월 말까지 이제 저에게
아무것도 안 하고 노는 날이란 없을 것 같습니다.
5/1 산행
6/6 회사에서 야유회
7/17 캠프 마지막 답사
그리고 토욜은 기본, 일욜은 거의...
당장 다음주도 어린이날 성소주일 다 치러야 하네요.
교사회 규모는 작아졌지만,
아직까진 못 한 것 없이 여러 분들의 도우심에 힘입어
이런저런 행사들을 치러 내고 잘 지낸답니다.
낼 교리 연습하려고 교안도 성당에서 가져왔는데
교안은 안 읽고 비디오 보고 노느라고 시간이 꼴딱꼴딱 잘도 넘어갔네요.
금요일쯤 되니까 몸에서 힘이 쭈욱~ 빠져서
지하철 안에서 정신을 잃었답니다.
덕분에 한잠 푹~ 자기는 했지만서두, 허무하네요.
일욜에 월례교육 강사 첫 모임이 있다는데,
저의 명예욕과 과시욕이 하늘까지 뻗쳐
저도 한 자리를 덥석! 집어물고 말았습니다.
아이들도 제대로 못 가르치면서 선생님들은 어케 가르칠런지... 후우!
요새 주위에서 행복한 사람을 보기가 어렵습니다.
그래두, 되는 데까지 행복합시다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