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둔 교사선배들이..그 시절이 그립다..
그때가 좋았다..다시 교사하고 싶다~~
그런 말을 할 때 솔직히 이해가 되지 않았아요.
그렇게 그리우면 다시 하면 되잖아~~~
라는 생각으로 꼽은 시각이었어요.
이젠 이해가 되네요~~
2학기 시작 잘 하시고 후회없이 아이들에게 많은 사랑 나눠주세요!
선생님들~~ 팟팅!!
===================================================
"안아주소서"
손용환 신부님의 기도시
주님!
당신을 따르는 것이
왜 이토록 아파야 합니까?
왜 고통스러워야 합니까?
왜 외로워야 합니까?
왜 쓰라림이어야 합니까?
제가 당신을 따르려고 한 것은
이 세상의 행복을 초월한 참된 행복때문 아닙니까?
그런데 왜 지금의 저의 삶은
세상의 행복도 못 미치는 그런 저속한 삶입니까?
이런 제가 어찌 당신의 복음을 전하고
당신의 사랑을 전하고
당신의 말씀을 전하고
당신의 모든 것을 전하겠습니까?
주님!
제발 저를 붙들어 주소서.
죄녀 막달레나에게 자비를 베푸셨듯이
저에에도 자비를 베푸소서.
세 번씩이나 배신했던 베드로를
당신 으뜸 제자로 삼았듯이
당신의 뜨거운 사랑을 저에게도 베푸소서.
저 당신께만 의지하기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하려 하오니
당신의 강한 손으로 저를 끌어 당기소서.
주님!
원하옵니다.
제가 원하는 것은 단 한가지 당신의 뜨거운 포옹이나이다.
주님!
저를 안아주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