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이 추석이네요...음식 준비는 다 하셨나요?
저희는 큰 집이 아니라서 원래는 음식을 안하는데..올해는 했답니다..
큰 엄마가 아프셔서 언니랑 저랑 동생이랑 셋이 마주 앉아서 동그랑땡 만들구 명태전 부치구...꼬치 만들구..그랬어요..
그렇게 해보니까 것두 참 재밌더라구요..쿠쿠
낼 보름달 뜨면 무슨 소원을 비실거예요?
저는....비밀이에요..헤에~~~@^^@
저희는 시골이 없어서 명절때마다 힘들게 내려가지 않아서 좋아요..그래두 시골이 있었음 좋겠는데...낼 아침에 바리바리 싸들구 큰 집에 가야겠어요..
글쎄....
이번 추석을 계기로 다들 행복해지셨음 좋겠네요..저두요...
글구..울 사랑하는 아이들과 불쌍한 울 본당 교사들두요...
저희...예수님 생일잔치두 못하게 될 것 같거든요..다들 상심해 이써요.ㅜ.ㅜ
뭔가가 필요한 때죠..음~~
그렇다구 이렇게 기죽어 있을 수만은 없으니깐요...핫핫핫!!!
다들 해피 추석, 메리 추석되세요~~~~
전 그럼...개그콘서트 보러 갈거예요..
조심해서 고향<?> 다녀오세요~~
빠빠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