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698]

2001. 9. 28. 오전 9:34:11

글자

진아샘 많이 힘들지요 하지만 근본적으로 왜 행사가 취소가 되었는지를 알아야 할 것

같아요

일을 하고 싶은데 취소가 되면 맥이 풀리지요 그렇다고 교사를 하고 싶지 않다는 것은

좀 서운한데요

진아샘의 정열을 너무도 부러워 하면서 나도 저렇게 다시 할수 있을까도 생각했는데..

우리 성당은 미리 이야기를 하고 또 신부님도 자주 이야기를 해야만 합니다

미리 계획을 세워서 저희도 이번 겨울행사를 어떻게야 할지 교감샘이 신부님과

만나서 이야기를 해야하는데.. 무척싫어함

기운내세요

선생님의 그런 마음은 그대로 아이들에게 전달이 되고 그러면 아이들도 신부님을

싫어하게 돼요

무엇인가 뜻이 있겠지요 편한데서 한것 보다는 좀 힘든데서 해보는것도 보람이 크겠지요

또 13지구 성가잔치 미리 보고하세요 신부님은 보고 받는 것을 매우 좋아하십니다.

이번에도 늦게 이야기하면 참가가 힘들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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