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동 샘!!

2000. 3. 25. 오전 7:37:49

1
글자

+찬미 예수님...

 

이 방은 이다지도 썰렁할까?

그다지 잘 들어 오는 편은 아님에도 들어 올때 마다 글이 1~2편 밖에 안 올라오는 군요...

한때는 그래도 잘 나가는 13지구 였었는데...

 

상우랑 승선이 등등이 군대를 가구나니까 그러는 걸까?

아님 잠깐 반짝 하고 식는 것이었을까?

 

신림동에서두 가정교리를 하나요?

너무 궁금하군...

 

접때 접때, 신림동에서 시작한다구 해서 수녀님들이 직접 가서 연수 했잖아요...

근데 그 이후에 소식이 없어서....

 

아무래도 부담되시죠?

첨엔 받아들이기도 힘들고, 교사들도 갑자기 일이 폭주하는 느낌이 드실것이어요...

왜 이런걸 하나....하는 생각도 들고...

 

하지만 자신 있는 것은 올 해 12월 어린이들이 첫영성체를 받고 난 후에는 확실히 달라 지실 것이라는 거예요...

제가 왜 3년 연속 가정교리 어린이 담당 교사겠어요?

 

가정 교리반과 주일학교

 

확실히 다르다는 것을 느낄 거예요. (분리시켜 생각해도 좋을 만큼....)

그치만 담당하시는 분은 열의를 가지고 열심히 하셨으면 해요...

가정교리를 사랑하는 교사로서의 부탁!!!

 

그리고 꼭! 부탁 드리는 것은 일주일에 한 번 이상은 가정교리 어린이 담당 교사 모임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어요..

(참고로 저희 본당은 ’교리평가, 교안 연구모임’과 ’교안 발표,모범수업 모임’ 해서 가정 교리 어린이 담당 교사 모임을 일주일에 2회 한답니다.)

자료 필요하시면 제가 드릴 수도 있어요 (회의록이나 기타 등등)

 

많이 힘들더라도 우리 어린이들의 평생 신앙을 책임지고, 또 한 가정을 성화 시키는데 도구로 쓰여지고 있다는 것 항상 기억했으면 해요...  

 

늘 성체 예수님의 사랑안에 우리의 어린이들이 머물기를 기도합니다..

 

...................................................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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